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지방교회 팟빵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찬양노트 악보집




장  

조회 수 17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vetok-mak-pole-leto-krasnyy.jpg



집안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고요?


무슨 구석기 시대 고리 타분한 얘기를 하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근데 성경을 보면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음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맨 먼저 나오는 여자 하와가 있습니다.


사탄은 이상하게도 선악을 아는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갖고 먼저 아담을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먼저 하와를 찾아 갔습니다.


하와는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자기도 먹고 남편에게도 먹였습니다.


아마 아담에게 사탄이 직접 갔으면 아담은 그 열매를 먹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탄은 먼저 하와에게로 가서 하와가 아담에게 그 열매를 갖고 가게 했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자매들이 하와가 될 수 있습니다. 사탄이 심어준 부정적인 얘기나 지체들에 대한 험담을 남편에게 가져다 줄 수 있지요.


또 역사서에서 보면 왕들을 언급할 때 누가 그의 어머니이며 아내인지도 언급합니다.


대부분 하나님을 경외한 왕들은 어머니나 아내도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하나님에게로부터 돌이켜 우상을 섬긴 왕들은 어머니와 아내가 이방 여인일 경우가 많았습니다.


열왕기상 11장의 기록에 의하면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그 지혜롭고 세상 모든 부귀영화를 다 가졌고 성전을 건축한 그 솔로몬도...결국엔 이방 여인을 아내로 취해 결국 주님은 그에게서 그의 나라를 빼앗아 그의 신복에게 주셨습니다.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솔로몬의 끝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의 남은 사적과 무릇 저의 행한 일과 그 지혜는 솔로몬의 행장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열왕기상 11)


얼마나 슬프고 가련한 일입니까!


열왕기하 8장에 보면 또 이런 일도 있습니다.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저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누구 집의 며느리가 되느냐보다 누구 집의 사위가 되는지 더 중요한것 같지요?


성경에서 자매들을 "더 약한" 그릇이라 말합니다. 우리 모두 약한 그릇이지만 자매들은 "더 약하지요".  그 "약한" 면이 주님으로 덮어지지 않으면 많은 때 악한 자에게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매의 어떠함에 대하여 긍정적인 예도 성경에는 있습니다.


바울의 동역자인 디모데를 길러낸 어머니 유니게와 외할머니 로이스가 있지요.


디모데의 어떠함이 그 어머니와 외할머니의 어떠함을 잘 나타내 줍니다.


이런 생각을 할땐 제가 교회 안에 있는 형제의 자매라는 것이 가벼운 사실이 아님을 느낍니다.


제 천연적인 생명으로는 선악을 아는 지식의 나무의 열매보다 더한 것도 남편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자매님들을 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 "약함"이 기도로 덮일 때 선악과가 생명나무의 열매로 바뀔 것입니다.


오늘도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글쓴이 : Faith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81227
773 태블릿pc로 교통 지옥 지우기 new 잎새dlvto 2018.04.23 3
772 배그 시소타는유저~ 잎새dlvto 2018.04.20 22
771 운동하는 냥이 잎새dlvto 2018.04.20 19
770 앉아도 생각나고, 누워도 생각나는 관리자 2018.03.01 403
769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유진 2017.11.21 1059
768 믿음은 미래의 일이 아니기에... 관리자 2017.11.13 960
767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관리자 2017.10.23 1177
766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관리자 2017.10.11 1063
765 이상의 결핍 유진 2017.09.27 1294
764 바늘로 찔러도 관리자 2017.09.25 1273
763 주님이 저는 더 필요합니다. 관리자 2017.09.18 1293
762 교회 안에 여러가지 문제들, 조언들...을 듣고자 하는 사... 관리자 2017.09.08 1554
761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 유진 2017.09.06 1605
760 누구의 필요가 더 큰가 관리자 2017.09.04 1472
759 이 어떠한 사람인가! 관리자 2017.08.31 1516
758 가을의 문지방에서 관리자 2017.08.29 1495
757 이 일을 위해 당신은 부르셨습니다. 유진 2017.08.24 1493
756 객관적이며 주관적인... 관리자 2017.08.22 1583
755 성공 관리자 2017.08.18 1412
754 성막 여행기 관리자 2017.08.16 1542
753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유진 2017.08.14 1716
752 소위 '활력그룹'이란 게... 관리자 2017.08.10 1697
751 시끄러움은 좋은 징조입니다. 관리자 2017.08.08 1571
750 참으로 있는 것 관리자 2017.08.04 1497
749 당신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유진 2017.08.02 1532
748 시원치 못한 사람 관리자 2017.07.31 1503
747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않음 관리자 2017.07.27 1565
746 몸의 거부하는 본성 관리자 2017.07.25 1401
745 생명이 흘러 나가야 유진 2017.07.21 1551
744 남아 있는 열매를 맺음의 비결과 교회 건축의 상관성 관리자 2017.07.19 1673
743 뼈와 살에 대하여 관리자 2017.07.17 1501
742 건축을 위한 조건은 부서짐 관리자 2017.07.13 1751
741 먼저 합당히 듣는 법을 배웠더라면.. 유진 2017.07.11 1470
740 주의 회복을 갈망하는 우리는... 관리자 2017.07.07 1570
739 오늘 아침엔 오랜만에 집사람하고 산책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7.07.05 1709
738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왕'이 아닙니다 관리자 2017.07.03 1842
737 주께서 시온 택해 유진 2017.06.29 1791
» 집안에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 관리자 2017.06.27 1770
735 봉사하면서 배우는 중요한 공과들 2 관리자 2017.06.23 2518
734 주님의 주권 관리자 2017.06.21 1688
733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6.19 1680
732 진정 자아가 해방되었다면 기능이 나타날 것이다. 관리자 2017.06.15 1643
731 빈익빈 부익부 관리자 2017.06.13 1688
730 관리자 2017.06.09 1797
729 내 수건 제하여 유진 2017.06.07 1963
728 관리자 2017.06.05 1686
727 야곱같은 '나' 관리자 2017.06.01 2011
726 자존심- 터진 웅덩이를 파는 것 관리자 2017.05.30 1937
725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5.25 1989
724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며.. 관리자 2017.05.23 1897
723 너 언제 아팠더냐? 관리자 2017.05.19 2020
722 섬세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 관리자 2017.05.17 1815
721 영광 안의 그리스도 유진 2017.05.15 2008
720 혼란과 죽음 위에 뜬 배 관리자 2017.05.11 2257
719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쉬운지... 관리자 2017.05.09 1934
718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돌려주는 교회생활 관리자 2017.05.05 2053
717 자유인 영 안에 이르기까지.. 유진 2017.05.03 1753
716 한 알의 밀 관리자 2017.05.01 2063
715 하나님-사람... 관리자 2017.04.28 2143
714 주 예수여! 흑암이 드리운 저 북녘땅을 구원하옵소서! 관리자 2017.04.25 1933
713 비밀한 기쁨 안에 유진 2017.04.21 2059
712 아~~ 마리아 관리자 2017.04.19 1900
711 장점과 단점 관리자 2017.04.17 2006
710 한 가지를 제시하는 처음과 마지막 관리자 2017.04.13 2201
709 감추인 보석은.. 유진 2017.04.11 2332
708 아침에 주님 안에서의 대화 관리자 2017.04.07 1999
707 그녀는... 관리자 2017.04.05 17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503
yesterday: 560
total: 754049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