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2017.06.01 22:43

야곱같은 '나'

조회 수 7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ff7aa1c4ff789b86d7bd4fec6df4f0d.jpg



주여, 우리는 다만 매일매일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를 얻기 원합니다.


오늘은 창30장을 읽으면서 야곱의 환경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레아에게만 태를 열어주시고
야곱이 사랑하는 라헬에게는 18년 동안 태를 닫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레아와 라헬의 다툼과 경쟁은
그야말로 뜨거운 오븐 그 자체입니다.
야곱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 자유도 없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야곱이 라헬만을 편애하여 사랑한 결과였습니다.


사랑에는 어떤 힘이 있고, 역사가 있고, 성취가 있습니다.
'라헬을 연애하는 까닭에 칠 년을 수일같이 여겼더라'(창29:20)
하나님은 그분이 선택한 자를 다루시는데, 그들의 안에 있는
어떤 요소로부터 다루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다만 아브라함이나 이삭처럼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의 목적은 변화의 과정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야곱은 그의 안에 있는 어떤 요소로 인하여
에서의 장자권도 빼앗았고, 아버지의 축복도 약탈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그는 도망해야 했고, 더 약삭빠르고 사람을 이용하는
라반에게 붙잡히게 되지요.


라반의 어떠함은,
아롱지고 점 있고 검은 것은 다 가려서 자기 아들들 손에 붙이고,
야곱에게는 흰 양들만을 주면서 '아롱진 것과 점있는 것,
검은 것이 태어나면 야곱의 것'이라고 협상하는 사람입니다.
야곱이나 라반이나.....
달리는 속이는 자 위에는 날라 다니는 속이는 자가 있게 되더군요.


창30장 후반부를 보니 야곱은 또 다시 라반의 것은 어찌되든
그의 소유를 위해 그의 머리를 굴립니다.
라반이 준 흰 양과 염소를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의 껍질을
벗겨 물구유에 세워두고 새끼를 베게 합니다.
야곱의 꾀도 어지간하고 하나님도 그의 꾀를 인정이나 하듯이
흰 양들에게서 아롱진 것이 나오고 검은 것이 나오게 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야곱을 본래부터 택하였습니다.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야곱을 택하신 후에 하나님은 그를 축복하였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창28:15).


야곱은 장자권도 빼앗고, 아버지의 축복도 약탈하고
라헬을 연모하고, 라반의 양떼들도 실한 것은 버려두고
건강한 양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일들을 하지만
하나님은 야곱에게 이미 축복하시기로 작정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시는 이유는...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땅은 바로 꿈에 사닥다리가 있던 바로 그 벧엘이지요.
하늘과 연결하는 사람의 영이요, 하나님의 전인 교회입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얻으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또 일하고,
뺏고 빼앗기는 머리 굴리는 일상의 생활들을 살고,
또 의외로 하나님은 물질과 사람의 어떤 것을 축복하사
남보다 조금 나은 기쁨과 평강의 시간들도 가진 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시간은 흘러가서 지금 여기까지 왔지요.


하나님이 택함받은 우리를 그 모든 환경에서 그렇게 역사하신 한가지 이유는
그들은 교회의 건축을 위하여
"이 땅(벧엘)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돌아온 그들은 한면으로는 많은 벗겨내심과 허무심의 흔적이 있고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주권과 축복하심을 '아는 자'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목적은 물질적인 것에 있어 그것을 향하여 달려가지만
하나님의 목적은 그 가운데서 '변화'를 위해 침묵하시기도 하시고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기도 하면서 떠나지 않고 우리를 지키십니다.


우리가 변화되고, 하나님을 체험한 만큼 그분을 알게 됩니다.
그분이 택한 자를 축복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참이라는 것.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신다는 것.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변화를 거처 몸의 건축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글쓴이 : Hannah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66095
769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new 유진 2017.11.21 24
768 믿음은 미래의 일이 아니기에... 관리자 2017.11.13 39
767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관리자 2017.10.23 152
766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관리자 2017.10.11 162
765 이상의 결핍 유진 2017.09.27 298
764 바늘로 찔러도 관리자 2017.09.25 280
763 주님이 저는 더 필요합니다. 관리자 2017.09.18 283
762 교회 안에 여러가지 문제들, 조언들...을 듣고자 하는 사... 관리자 2017.09.08 398
761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 유진 2017.09.06 416
760 누구의 필요가 더 큰가 관리자 2017.09.04 394
759 이 어떠한 사람인가! 관리자 2017.08.31 452
758 가을의 문지방에서 관리자 2017.08.29 507
757 이 일을 위해 당신은 부르셨습니다. 유진 2017.08.24 448
756 객관적이며 주관적인... 관리자 2017.08.22 497
755 성공 관리자 2017.08.18 438
754 성막 여행기 관리자 2017.08.16 477
753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유진 2017.08.14 461
752 소위 '활력그룹'이란 게... 관리자 2017.08.10 439
751 시끄러움은 좋은 징조입니다. 관리자 2017.08.08 433
750 참으로 있는 것 관리자 2017.08.04 420
749 당신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유진 2017.08.02 434
748 시원치 못한 사람 관리자 2017.07.31 442
747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않음 관리자 2017.07.27 459
746 몸의 거부하는 본성 관리자 2017.07.25 396
745 생명이 흘러 나가야 유진 2017.07.21 462
744 남아 있는 열매를 맺음의 비결과 교회 건축의 상관성 관리자 2017.07.19 470
743 뼈와 살에 대하여 관리자 2017.07.17 439
742 건축을 위한 조건은 부서짐 관리자 2017.07.13 448
741 먼저 합당히 듣는 법을 배웠더라면.. 유진 2017.07.11 446
740 주의 회복을 갈망하는 우리는... 관리자 2017.07.07 507
739 오늘 아침엔 오랜만에 집사람하고 산책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7.07.05 535
738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왕'이 아닙니다 관리자 2017.07.03 555
737 주께서 시온 택해 유진 2017.06.29 593
736 집안에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 관리자 2017.06.27 628
735 봉사하면서 배우는 중요한 공과들 2 관리자 2017.06.23 662
734 주님의 주권 관리자 2017.06.21 569
733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6.19 583
732 진정 자아가 해방되었다면 기능이 나타날 것이다. 관리자 2017.06.15 645
731 빈익빈 부익부 관리자 2017.06.13 586
730 관리자 2017.06.09 600
729 내 수건 제하여 유진 2017.06.07 670
728 관리자 2017.06.05 604
» 야곱같은 '나' 관리자 2017.06.01 739
726 자존심- 터진 웅덩이를 파는 것 관리자 2017.05.30 746
725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5.25 781
724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며.. 관리자 2017.05.23 786
723 너 언제 아팠더냐? 관리자 2017.05.19 802
722 섬세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 관리자 2017.05.17 739
721 영광 안의 그리스도 유진 2017.05.15 824
720 혼란과 죽음 위에 뜬 배 관리자 2017.05.11 930
719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쉬운지... 관리자 2017.05.09 780
718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돌려주는 교회생활 관리자 2017.05.05 850
717 자유인 영 안에 이르기까지.. 유진 2017.05.03 773
716 한 알의 밀 관리자 2017.05.01 885
715 하나님-사람... 관리자 2017.04.28 870
714 주 예수여! 흑암이 드리운 저 북녘땅을 구원하옵소서! 관리자 2017.04.25 827
713 비밀한 기쁨 안에 유진 2017.04.21 950
712 아~~ 마리아 관리자 2017.04.19 858
711 장점과 단점 관리자 2017.04.17 868
710 한 가지를 제시하는 처음과 마지막 관리자 2017.04.13 925
709 감추인 보석은.. 유진 2017.04.11 1069
708 아침에 주님 안에서의 대화 관리자 2017.04.07 811
707 그녀는... 관리자 2017.04.05 703
706 간절해졌습니다. 관리자 2017.04.03 887
705 주님은 기다리시네 유진 2017.03.30 996
704 다시 또 십자가로... 관리자 2017.03.28 807
703 몸 안에서 좁은 길을 갈 수 있길... 관리자 2017.03.23 10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458
yesterday: 520
total: 677665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