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조회 수 8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apple-941462_960_720.jpg



전체 성경은 1,189장으로 되어 있는데, 성경의 처음 두 장과 마지막 두 장은 상당히 일관성이 있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 두 장들은 한 가지 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명나무와 강, 보석들과 신부 등이 그렇습니다.


만약 창세기의 처음 두 장에서 하나님의 창조만을 읽는다면, 그것은 배경이라는 곁가지만 읽고 원줄기는 읽지 못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은 음식을 섭취하는 방식인 생명나무로 제시되어 사람의 생명과 요소가 되시고, 그들의 본성이 변화되어 금과 진주와 보석이 되게 하십니다(2:11-12).


이럴 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갖게 되고 하나님을 표현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땅을 다스리시는 수단이 됩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배필이 되어 완전하게 그분과 하나되는데, 이것은 하와가 아담의 배필이 되는 것을 통해 제시됩니다(22-23절).


따라서 성경의 처음 두 장이 하나님께서 성취하실 일의 청사진 혹은 계획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3장에 이를 때,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이 하나님의 일을 손상시키려고 그릇인 사람 안으로 죄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3장부터는 본래의 길에서 빗나가 크게 우회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나와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가데스바네아에서 그들의 믿지 않는 악한 마음 때문에 길의 방향이 바뀌었고 사십 년 가까이 돌아서 와야 했던 것과 같습니다(신1:19-40, 민14:1-3, 26-34).


어떤 의미에서는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 20장까지의 내용은, 멀리 돌아서 우회하는 길 안에 있는 것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우회하는 길 안에서 사탄과 죄, 세상, 육체의 정욕 등 부정적인 것들이 하나씩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의 마지막에 이르러서 하나님은 죄와 세상과 육체와 사탄을 비롯한, 그리고 이 네 가지의 결과물인 죽음을 심판하십니다(20:14). 이 모든 어려움들이 해결되고 나서야 우주 전체가 창세기 처음 두 장의 상태로 회복되고, 최종적으로 어린양의 아내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가득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광채를 비추어 냅니다(계21:10-11, 23). 성 안에는 보좌가 있고 생명수의 강이 보좌에서부터 흘러나오고, 강의 이쪽과 저쪽에는 생명나무가 자랍니다(22:1-2). 이 때가 되면 하나님은 창세기의 처음 두 장의 계획안과 청사진을 완전하게 이루어 내십니다.


중요한 것은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 20장까지의 기나긴 1,185장은 어떤 의미에서는 중심이 아닌 부차적인 것, 곧 우회하는 길 안에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우회로 안에 있는 내용 역시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갈망에 대한 계획은 처음 두 장에, 완성은 마지막 두 장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글쓴이 : 민하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65872
768 믿음은 미래의 일이 아니기에... 관리자 2017.11.13 18
767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관리자 2017.10.23 132
766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관리자 2017.10.11 145
765 이상의 결핍 유진 2017.09.27 274
764 바늘로 찔러도 관리자 2017.09.25 260
763 주님이 저는 더 필요합니다. 관리자 2017.09.18 251
762 교회 안에 여러가지 문제들, 조언들...을 듣고자 하는 사... 관리자 2017.09.08 372
761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 유진 2017.09.06 384
760 누구의 필요가 더 큰가 관리자 2017.09.04 361
759 이 어떠한 사람인가! 관리자 2017.08.31 425
758 가을의 문지방에서 관리자 2017.08.29 492
757 이 일을 위해 당신은 부르셨습니다. 유진 2017.08.24 427
756 객관적이며 주관적인... 관리자 2017.08.22 468
755 성공 관리자 2017.08.18 415
754 성막 여행기 관리자 2017.08.16 460
753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유진 2017.08.14 438
752 소위 '활력그룹'이란 게... 관리자 2017.08.10 415
751 시끄러움은 좋은 징조입니다. 관리자 2017.08.08 413
750 참으로 있는 것 관리자 2017.08.04 396
749 당신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유진 2017.08.02 417
748 시원치 못한 사람 관리자 2017.07.31 415
747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않음 관리자 2017.07.27 430
746 몸의 거부하는 본성 관리자 2017.07.25 372
745 생명이 흘러 나가야 유진 2017.07.21 436
744 남아 있는 열매를 맺음의 비결과 교회 건축의 상관성 관리자 2017.07.19 440
743 뼈와 살에 대하여 관리자 2017.07.17 410
742 건축을 위한 조건은 부서짐 관리자 2017.07.13 423
741 먼저 합당히 듣는 법을 배웠더라면.. 유진 2017.07.11 422
740 주의 회복을 갈망하는 우리는... 관리자 2017.07.07 489
739 오늘 아침엔 오랜만에 집사람하고 산책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7.07.05 512
738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왕'이 아닙니다 관리자 2017.07.03 527
737 주께서 시온 택해 유진 2017.06.29 570
736 집안에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 관리자 2017.06.27 591
735 봉사하면서 배우는 중요한 공과들 2 관리자 2017.06.23 620
734 주님의 주권 관리자 2017.06.21 555
733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6.19 567
732 진정 자아가 해방되었다면 기능이 나타날 것이다. 관리자 2017.06.15 613
731 빈익빈 부익부 관리자 2017.06.13 557
730 관리자 2017.06.09 588
729 내 수건 제하여 유진 2017.06.07 643
728 관리자 2017.06.05 580
727 야곱같은 '나' 관리자 2017.06.01 692
726 자존심- 터진 웅덩이를 파는 것 관리자 2017.05.30 723
725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5.25 753
724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며.. 관리자 2017.05.23 754
723 너 언제 아팠더냐? 관리자 2017.05.19 777
722 섬세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 관리자 2017.05.17 709
721 영광 안의 그리스도 유진 2017.05.15 802
720 혼란과 죽음 위에 뜬 배 관리자 2017.05.11 901
719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쉬운지... 관리자 2017.05.09 745
718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돌려주는 교회생활 관리자 2017.05.05 814
717 자유인 영 안에 이르기까지.. 유진 2017.05.03 760
716 한 알의 밀 관리자 2017.05.01 858
715 하나님-사람... 관리자 2017.04.28 851
714 주 예수여! 흑암이 드리운 저 북녘땅을 구원하옵소서! 관리자 2017.04.25 803
713 비밀한 기쁨 안에 유진 2017.04.21 923
712 아~~ 마리아 관리자 2017.04.19 841
711 장점과 단점 관리자 2017.04.17 844
» 한 가지를 제시하는 처음과 마지막 관리자 2017.04.13 898
709 감추인 보석은.. 유진 2017.04.11 1047
708 아침에 주님 안에서의 대화 관리자 2017.04.07 790
707 그녀는... 관리자 2017.04.05 688
706 간절해졌습니다. 관리자 2017.04.03 852
705 주님은 기다리시네 유진 2017.03.30 969
704 다시 또 십자가로... 관리자 2017.03.28 784
703 몸 안에서 좁은 길을 갈 수 있길... 관리자 2017.03.23 983
702 바나나 관리자 2017.03.21 10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455
yesterday: 495
total: 675655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