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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기다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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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만나는 것이 쉬울 때도 있고 쉽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왜 어떤 때는 주님과 교통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데 왜 어떤 때는 주님과 교통을 하는 것이 무언가 막힌 것 같고 쉽지 않을 때가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는 항상 주님과 교통을 나눌 수 있는, 심지어 그분을 살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빌 1:21)?



주님은 기다리시네 은혜 주시려
주님을 기다리는자 복이 있으리



사람이 하기 가장 어려운 일은 어떤 것일까요? 성경은 바울의 사도됨에 대해 증거하면서 첫 번째로 열거한 것이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이었습니다(고후 12:12). 또한 사랑의 장으로 알려진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에 관해 첫 번째로 언급한 것이 “오래 참음”이었고 마지막에 언급한 것이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이었습니다(고전 13:4, 7).


사람이 타락하고 육체가 된 후에 사람은 조급하고, 기다릴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울 왕은 사무엘이 조금 늦게 오자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이 스스로 제사를 드림으로 그의 왕권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삼상 13:8-14).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하갈을 취함으로 이스마엘을 낳게 되었고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13년 동안 끊어지게 되었습니다(창 16:16, 17:1).



모든 것 뒤에 주님은 숨어 계시며
아무 것 하시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때로 주님은 보이지 않고 숨어 계시며 아무 것도 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사 45:15). 우리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지만 때로는 우리의 기도에 전혀 응답하시지 않는(우리의 방식대로 응답하시지 않는)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요셉 역시 (우리는 그를 ‘영웅’으로 생각하지만) 감옥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을 때, 그가 꿈을 해몽해 주었던 술 맡은 시종장에게 일이 잘 되면 그를 기억해 줄 것과 바로에게 이야기를 해 주어 감옥에서 나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창 40:14-15).


요셉은 한 면에서는 믿음으로 꿈을 해몽했지만 그 뒤에 자신의 구원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요셉에게 예정했던 시간은 그 후로도 2년 동안 감옥에 더 있는 것이었으며, 그 후에 요셉이 감옥에서 나올 뿐만 아니라 애굽의 총리가 되어 높여짐과 동시에 주님이 계획하셨던 일이 이뤄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은밀히 우리 안에서 일하신다네
주님을 기다리는자 복이 있으리



우리는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실수를 합니다. 우리는 일을 충분히 알아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단정하기도 하고, 사람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지도 않고 그를 잘 안다고 생각하며, 많은 일에 선입견과 편견을 갖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생활과 일에 육체의 특징들이 반영될 때 우리는 결국 타고난 사람의 부정적인 방면들을 표현하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고 믿음의 문을 통과하고 믿음의 길을 가게 될 때, 어느 시점에서 우리의 육체를 처리하는 ‘기다림’의 시간을 통과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예정했던 시간보다 항상 늦게 오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견딜 수 있는 시간보다 항상 나중에 오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인내할 수 있는 시간보다 항상 뒤에 오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숨어 계시는 분 모든 환경 뒤에
조용히 은밀히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시네


이런 기다림의 시간은 어떤 면에서는 주님이 가장 적극적으로 일하실 수 있는 시간들입니다. 그분은 기다리지 못하는 우리의 육체를 드러내심으로 우리의 육체를 처리하시고 그분을 주입 하실 것입니다. 심지어 근본적인 다루심을 통과하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과정을 통과하고 ‘애굽의 총리’가 될 때 우리는 워치만 니 형제가 한 형제에게 보냈던 서신의 내용과 같은 상태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의 문제가 부서지지 않은 데 있네. 부서진다는 말은 들었지만 무엇이 부서지는 것인지를 모르는 것이지. 부서지고 나면 어떤 일에 대해서 함부로 단정 짓지 않고, 어떤 말씀에 대해서도 함부로 단정 짓지 않고,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자기가 잘 안다고 하지 않고, 어떤 일에 대해서도 잘 할 수 있다고 하지 않네. 함부로 권위를 쓰지 않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권위를 받아들이도록 요구하지도 않는다네. 또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모든 일에 신중하다네. 부서진 사람은 자기를 보호하지 않고 더 이상 자기 분석을 하지 않는다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지만 우린 그분 사랑한다네
항상 우릴 위해 가장 좋은 것 안배 하시는 신실한 분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항상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선입견과 관점과 주장과 의견과 갈망 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있는 상태에서 주님과 바로 만나고 교통을 나눌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관점과 주장과 갈망과 의견과 모든 것이 처리되는 ‘사흘’ 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출애굽기 19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서는 사흘의 기간 동안 예비 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출 19:10-11). 이러한 기간을 통과했을 때 그들은 준비되었고, 하나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태에 도달했으며, 주님의 말씀을 통해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볼 수 있는 지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린 이제 다만 찬양 드립니다 그분의 선하심
이제 그분 더욱 사랑합니다 그분 기다리며



주님과 교통을 나누고 그분을 사는 것은 매순간 기다림의 시간을 포함합니다. 처음에는 이 시간이 아주 오랜 기간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갈망과 관점과 의견이 처리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 기간은 우리에게 어떤 때는 수주, 수개월, 수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러 번 이러한 과정을 통과하게 될 때 우리의 사흘은 갈수록 점점 짧아지게 될 것입니다. 어느 시점에는 지속적으로 그분과 교통을 나누고 그분을 살 수 있는 ‘존재하지 않는’ 시점이 되기까지… 그 날은 우리가 전적으로 우리의 육체가 처리되고 부활 안에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 여전히 오래 참고 계시는 주님과 하나가 되어 우리도 그분을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기도 : 타고난 사람을 따라 살 때 우리는 성급한 자신을 표현하고 조급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쉽게 판단하고 편견을 갖게 되며 이것은 많은 오해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우리의 방식대로 응답하시지 않는 ‘기다림’의 시간을 통과함으로, 우리의 타고난 육체가 처리되고 주님을 주입받아 ‘애굽의 총리’로 즉위하는 날이 오게 하소서. 주님을 만나기 위해 항상 통과해야 하는 우리의 ‘사흘’이 갈수록 짧아져 어느 시점에는 존재하지 않는 기간이 되게 하소서. 지속적으로 주님과 교통을 나누고 주님을 삶으로 주님의 사랑의 속성 중에 ‘오래 참음’이라는 그 미덕을 표현하기까지…



* 이 찬송은 새 찬송으로 Caleb 형제님에 의해 작사 작곡되었습니다.


* 주님 안에서 신실한 한 형제님은 “1964년 이래로 우리는 말씀으로부터 새로운 빛을 많이 받았는데, 그것들 중에서 많은 요점들이 찬송가로 표현될 필요가 있다.”라고 교통해 주셨습니다.


* 현재 기독교 안의 최근의 많은 찬송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특히 가사에 있어서 그 깊이가 얕고 진리에 있어서 많은 결함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깊이가 있는 찬송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표준에 미치지 못함을 볼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상황에 대해 어떤 사람은 기독교계의 침체가 찬송에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견해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즉 청년들이 찬송 집회에 취해 많은 찬양을 부르지만 그 찬송들의 가사의 깊이와 체험의 정도가 표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생명 안에서 성장하는 것에 결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 대해 우리 역시 진리 안에 들어가 이상을 보고 체험하며, 그 진리를 우리의 누림이 되게 하지 않는다면 같은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한 형제님은 “시와 찬미는 크림과 같다. 우리에게 우유가 없다면, 결코 크림을 얻을 수 없다. 크림은 우유에서 나오고, 우유는 소에서 나온다. 소는 풀을 먹으며, 풀은 농장에서 자란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풀을 자라게 하는 농장이 필요하고, 소에게 먹이는 풀이 필요하고, 우유를 생산하는 소가 필요하다. 그 후에야 우유로부터 크림, 곧 시와 찬미와 노래를 얻을 수 있다. 찬송시를 쓰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지 말라. 합당한 찬송시는 결코 머릿속의 지식으로 쓸 수 없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체험의 진수이다.”라고 교통해 주셨습니다.


* 우리가 주님을 추구하고 진리를 체험할 때 그 진리는 어느 시점에 우리에게 크림과 같이 달콤한 누림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달콤한 누림으로부터 우리가 주님을 더 사랑하고 그분을 추구하며 생명 안에서 자라도록 격려하는 많은 높고 깊은 찬송시가 나올 수 있기를 원합니다.



출처 : 성경진리사역원 http://www.btm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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