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청신호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찬양노트 악보집




장  

2016.12.14 14:32

썩어지는 밀알 한알

조회 수 53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wheat-1556694_960_720.jpg



썩어지고 있는 밀알에게는..


이쁜 리본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무도
이 썩어지고 있는 밀알에


리본을 달아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썩어지고 있는 밀알에게는...


어여쁜 목걸이도 어울리지 않을 겁니다.


어떤 어리석은 사람도
이 썩어지고 있는 밀알에


어여쁘고 값진 목걸이를 걸어주지 않을 겁니다.



썩어지고 있는 밀알은...


형편없이 흉한 썩어서 문드러지고 있는 겉껍질과..


자신의 형태를 잃어버림에서 풍기는
고개를 돌리게 하는 썩는 냄새...



아무도
관심하지 않는 모양새와 냄새...


그 누구도 존귀히 여기지 않을 뿐 아니라 멸시하는 눈초리...



그러나
그런 과정이 지나면...


한알의 바로 그 밀알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바 될지라도...


그 한 알의 밀알은..


신비로운 싹이 되고..


힘찬 자람이 되고..


어여쁜 꽃이 되고..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또 다른 밀알이 되고....



참으로
어여쁨도.. 존귀함도 없는..


멸시와 외면당함 뿐인....



그러나
참으로 많은 열매가 있는 그런 삶을 살게 되기를....



글쓴이 : 깊은 샘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96543
703 몸 안에서 좁은 길을 갈 수 있길... 관리자 2017.03.23 3182
702 바나나 관리자 2017.03.21 3339
701 정상적이면서도 진귀한.. 유진 2017.03.17 3081
700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관리자 2017.03.15 3776
699 맘 아린 실수... 관리자 2017.03.13 3327
698 밀어 냅니다. 관리자 2017.03.09 3322
697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유진 2017.03.07 3674
696 그분의 그림자 관리자 2017.03.03 3162
695 주님은 보이지 않게... 관리자 2017.03.01 3192
694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관리자 2017.02.27 3321
693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유진 2017.02.23 3295
692 시작부터 끝까지 그분의 경륜 안에 지켜지는 긍휼을 입길... 관리자 2017.02.21 3810
691 가문 일으키기 관리자 2017.02.17 4147
690 헌신의 참된 의미 관리자 2017.02.15 4441
689 고난 받는 것이 내 길이라면 유진 2017.02.13 4419
688 매력 관리자 2017.02.09 4066
687 그러나 사실... 관리자 2017.02.07 4129
686 아둘람 관리자 2017.02.03 4919
685 가끔은 넓은 길을 꿈꿔 유진 2017.02.01 4279
684 그분 밖에서 발견된다면... 관리자 2017.01.30 4255
683 십자가 관리자 2017.01.26 6088
682 세상 세상 세상 관리자 2017.01.24 4332
681 사랑하는 귀한 주님 유진 2017.01.20 5312
680 거함, 사랑 그리고 미움 관리자 2017.01.17 4855
679 우회할 필요 없음 관리자 2017.01.13 4350
678 건축된 교회의 네가지 상태 관리자 2017.01.11 5275
677 당신의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유진 2017.01.09 4761
676 인수 위원회 관리자 2017.01.05 4198
675 저물어가는 해를 정리해 보면서... 관리자 2017.01.03 4863
674 두 가지 갈림길 안에 관리자 2016.12.30 4506
673 주의 얼굴 보며 유진 2016.12.28 4869
672 두 극단 관리자 2016.12.26 4479
671 닭가슴살 요리에 대한 경험담 관리자 2016.12.22 4855
670 하나님을 고용한다구요? 관리자 2016.12.20 5094
669 만일 하나님이 유진 2016.12.16 5614
» 썩어지는 밀알 한알 관리자 2016.12.14 5342
667 이것저것 붓가는대로.. 2 관리자 2016.12.12 6114
666 외톨박이 관리자 2016.12.08 4465
665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유진 2016.12.06 4701
664 돌과 스폰지 관리자 2016.12.01 5143
663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공통적으로 받는 시험이 있다면... 관리자 2016.11.29 4825
662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관리자 2016.11.25 5573
661 신부의 사랑 유진 2016.11.23 5362
660 정말 심각한 것은.. 관리자 2016.11.21 4820
659 많은 사람들이 "나는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데... 관리자 2016.11.17 4814
658 기도의 주체가 누구인가? 관리자 2016.11.15 4428
657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유진 2016.11.11 5044
656 문제는 수도꼭지^^ 관리자 2016.11.09 4914
655 내 친구 Sean .... 관리자 2016.11.07 5221
654 코스모스 관리자 2016.11.03 5599
653 깨어지고 파쇄돼 유진 2016.11.01 5607
652 부분의 총합보다 항상 전체는 큽니다 관리자 2016.10.28 5361
651 약해서 악한 질그릇이므로... 관리자 2016.10.26 5121
650 어떤 봉사와 헌신에는 관리자 2016.10.24 5146
649 우리가 고대하는 부흥은.. 유진 2016.10.20 5645
648 어떤 기도 그리고 응답 관리자 2016.10.18 5496
647 주님의 권익을 위한 넓은 마음 관리자 2016.10.14 5351
646 또 하나의 잔디밭에서 본 이상 관리자 2016.10.12 5737
645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유진 2016.10.10 5755
644 골방 관리자 2016.10.06 5838
643 관계중심의 교회생활 관리자 2016.10.04 5882
642 딸기송(頌) 관리자 2016.09.30 5603
641 내 안에 주 계시하길 유진 2016.09.28 5792
640 하루살이 인생 관리자 2016.09.26 5966
639 생명인가 쭉정이인가 관리자 2016.09.22 5806
638 세 번 반복된 내용 관리자 2016.09.20 5415
637 변화와 성숙을 위해.. 유진 2016.09.16 52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672
yesterday: 783
total: 912584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