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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사람은
주님처럼 강하게 말할 수 없고
주님처럼 약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처럼 강하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애정이 작용하기 때문이고


주님처럼 약하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성질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지체들에게 참된 권면을 해 줘야 할 때
아이들을 야단쳐야 할 때


우리의 애정이 작용하므로
효과적인 지점보다 우리의 말은 더 부족하게 됩니다.


그리고 때로는 성질이 작용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지점보다 우리의 말은 지나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애정이 다룸받고
우리의 성질이 다룸받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의 애정 보다는 좀 더 강하게
그리고 우리의 성질 보다는 좀 더 약하게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적절한 지점에서
주님을 살아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애정도 아닌
성질도 아닌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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