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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바둑을 배울 때 바둑판 전체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부분적으로는 싸움에 이겨도 전체적으로 집을 계산하면 늘 집이 모자라
그 게임에 패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5급 정도에 도달했을 때부터 신기하게 "바둑판 전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당연히 승률도 올라갔고요.


부분의 총합보다 항상 전체는 큽니다.


니(Nee) 형제님은 그 예화를 사기 그릇을 들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기 그릇을 떨어뜨려 깨뜨리면 몇 개의 조각으로 부서집니다.
그 모든 조각 조각에 물을 담아 보면 깨지기 전에 담아낸 물보다 항상 적다는 것입니다!


아, 전체는 부분의 총합이 결코 아닙니다.


전체를 보는 눈을 주신 예수, 내 왕! 내 영원한 생명! 아멘!


전체는 항상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인간의 미덕을 통해서 나타나는 신성은 너무 자연스럽고요!
그러나 우리 눈에는 "기이(奇異)"합니다!



글쓴이 : k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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