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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은 주님께 책망받을 것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니며,
약해서 악한 자 임에도 난 여전히
다른 약함을 가진 사람을
철저히 심판하고 유죄판결해..
사탄의 속임에 눈 멀고 귀 먹어
사랑은 하나의 교리일 뿐 내게는 참이 아니었네.



그러나 주님의 크신 긍휼과 은혜가 내게 임해
나도, 당신도..
여전히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돌보심이 필요한
약한 그릇이요. 어쩌면 나보다 더 약한 그를
따뜻하게 대하지 못한 것을 회개케 하는..
그 크신 긍휼을 입은 자는...



하나님의 그늘 아래서,
부축의 지체와 서로 부축하고, 부축받으며
정상적으로 건축되어 가기 원하네.



우린 서로 병의 양상이 다른 환자일 뿐,
치료해 가시는 그분의 광선 안에서
허무는 지체가 아닌 돕고, 건축하는 지체로서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기를 원할 뿐...



그 날의 심판대 앞에서 부끄럽지 않길..
영원한 새 예루살렘을 향해 살길..
주시는 분도, 거둬 가시는 분도 주님이시기에
이 약해서 악한 질그릇은...
당신의 긍휼과 축복하심만을 구합니다.



글쓴이 :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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