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조회 수 32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grass-1550025_960_720.jpg



또 하나의 이상은 1996년 얼바인에 있는 UCI 대학 캠퍼스에 간 일이 있었는데
넓은 잔디밭을 거닐고 있을 때 주님이 주신 이상입니다. 그 때도 역시
다니엘처럼 순수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넓은 캠퍼스에 잔디가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곳을 걷고 있는데 주님은
어린 제게 이런 음성을 주셨습니다.


'풀과 잔디와의 차이가 무엇이냐?
위로 올라온 것은 비슷한 것 같아도 잡아당겨 보면 풀은 한포기 뿌리가 올라오고,
잔디는 땅속으로 다 연결되어 이 넓은 캠퍼스가 다 하나인 것을 알 수 있겠느냐..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이다.


하나님의 갈망은 개인적인 믿는이가 아니요, 이렇게 '연결된' 그것도 조그마한
한국땅 안에서 뿐만 아니라 우주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몸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약한 존재가 아니다. 나는 몸 안에 모든 지체와 실제적으로
연결되어 내가 말할 때 몸이 함께 말하는 것이고, 내가 일어나 복음전할 때
몸이 나와 함께 연결되어 있구나. 마치 베드로가 오순절 이후 말씀을 전할 때
열한 사도가 그와 같이서서 말하는 것과 같다(행2:14)'


저는 그때 제가 얼마나 귀한 존재이고, 담대해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몸은 제게 끊임없이 공급하고, 하나로 서 있고, 틀린 것을 정죄하지 않고
대신 채워주고, 무엇이든 제가 잘 할 수 있도록, 누릴 수 있도록, 자라도록 돕는 몸!!


만약 우리 가운데 몸을 보지 못한 사람은 틀리고, 문제 있고, 다투고, 갈리고,
주장하고, 의견 내세우고, 변화되지 못하고 교만한 것들만 보인다면,
사실 그것은 몸이 아니라 아직 변화되지 않은 육체일 뿐입니다.
몸은 하늘에 속했고, 영적이고 비밀한 것입니다. 몸은 완전합니다.
이것은 보이는 교회생활 안에 영적이고 내재적인 부분으로 존재합니다.
이러한 몸의 건축은 바로 다음시대의 새 예루살렘의 나타남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러한 몸의 이상은 나로 하여금 실망하지 않고, 분쟁 안에 있지 않고 다른 이들에 대하여
십자가의 길을 가도록 배우게 하셨습니다.


현재의 기독교의 상황을 보면 나누어지는 일을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는
관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목사님의 꿈은 어서 속히 독립하여 교회 건물을 얻어
분가되어 나가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나간 분은 또다시 양들로 본교회와는 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방면에 저는 할말이 너무나 많습니다만
어찌되었든 거듭난 모든 지체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교회와 분열된 교파는 다릅니다. 교파 안에는 잔디의 특성이 없습니다.
또 나누어지고 또 나누어지고....
제가 본 그리스도의 몸의 이상을 말하다가 너무 멀리까지 나간 것 같습니다.^^ 이만..



글쓴이 : Hannah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65978
701 정상적이면서도 진귀한.. 유진 2017.03.17 980
700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관리자 2017.03.15 1198
699 맘 아린 실수... 관리자 2017.03.13 1220
698 밀어 냅니다. 관리자 2017.03.09 1186
697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유진 2017.03.07 1284
696 그분의 그림자 관리자 2017.03.03 1101
695 주님은 보이지 않게... 관리자 2017.03.01 1301
694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관리자 2017.02.27 1268
693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유진 2017.02.23 1126
692 시작부터 끝까지 그분의 경륜 안에 지켜지는 긍휼을 입길... 관리자 2017.02.21 1806
691 가문 일으키기 관리자 2017.02.17 1849
690 헌신의 참된 의미 관리자 2017.02.15 2164
689 고난 받는 것이 내 길이라면 유진 2017.02.13 2269
688 매력 관리자 2017.02.09 2003
687 그러나 사실... 관리자 2017.02.07 2013
686 아둘람 관리자 2017.02.03 2692
685 가끔은 넓은 길을 꿈꿔 유진 2017.02.01 2193
684 그분 밖에서 발견된다면... 관리자 2017.01.30 2249
683 십자가 관리자 2017.01.26 3215
682 세상 세상 세상 관리자 2017.01.24 2378
681 사랑하는 귀한 주님 유진 2017.01.20 2805
680 거함, 사랑 그리고 미움 관리자 2017.01.17 2610
679 우회할 필요 없음 관리자 2017.01.13 2394
678 건축된 교회의 네가지 상태 관리자 2017.01.11 2899
677 당신의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유진 2017.01.09 2453
676 인수 위원회 관리자 2017.01.05 2262
675 저물어가는 해를 정리해 보면서... 관리자 2017.01.03 2503
674 두 가지 갈림길 안에 관리자 2016.12.30 2501
673 주의 얼굴 보며 유진 2016.12.28 2770
672 두 극단 관리자 2016.12.26 2511
671 닭가슴살 요리에 대한 경험담 관리자 2016.12.22 2674
670 하나님을 고용한다구요? 관리자 2016.12.20 2839
669 만일 하나님이 유진 2016.12.16 3234
668 썩어지는 밀알 한알 관리자 2016.12.14 2986
667 이것저것 붓가는대로.. 2 관리자 2016.12.12 3069
666 외톨박이 관리자 2016.12.08 2507
665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유진 2016.12.06 2619
664 돌과 스폰지 관리자 2016.12.01 2956
663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공통적으로 받는 시험이 있다면... 관리자 2016.11.29 2843
662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관리자 2016.11.25 3274
661 신부의 사랑 유진 2016.11.23 3225
660 정말 심각한 것은.. 관리자 2016.11.21 2645
659 많은 사람들이 "나는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데... 관리자 2016.11.17 2714
658 기도의 주체가 누구인가? 관리자 2016.11.15 2530
657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유진 2016.11.11 2787
656 문제는 수도꼭지^^ 관리자 2016.11.09 2878
655 내 친구 Sean .... 관리자 2016.11.07 3178
654 코스모스 관리자 2016.11.03 3135
653 깨어지고 파쇄돼 유진 2016.11.01 3411
652 부분의 총합보다 항상 전체는 큽니다 관리자 2016.10.28 3178
651 약해서 악한 질그릇이므로... 관리자 2016.10.26 3116
650 어떤 봉사와 헌신에는 관리자 2016.10.24 3058
649 우리가 고대하는 부흥은.. 유진 2016.10.20 3367
648 어떤 기도 그리고 응답 관리자 2016.10.18 3310
647 주님의 권익을 위한 넓은 마음 관리자 2016.10.14 3203
» 또 하나의 잔디밭에서 본 이상 관리자 2016.10.12 3232
645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유진 2016.10.10 3427
644 골방 관리자 2016.10.06 3316
643 관계중심의 교회생활 관리자 2016.10.04 3315
642 딸기송(頌) 관리자 2016.09.30 3295
641 내 안에 주 계시하길 유진 2016.09.28 3497
640 하루살이 인생 관리자 2016.09.26 3482
639 생명인가 쭉정이인가 관리자 2016.09.22 3346
638 세 번 반복된 내용 관리자 2016.09.20 3223
637 변화와 성숙을 위해.. 유진 2016.09.16 3007
636 경배의 혼합과 은사들의 남용 관리자 2016.09.14 3133
635 제가 바로 『종교인』 관리자 2016.09.12 32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443
yesterday: 479
total: 676616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