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2016.10.10 18:34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조회 수 22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girl-bear-autumn-miss-devushka.jpg



원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어쩌면 주님의 원하심은 우리 생각과는 다른데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계획이 실패하고 나의 갈망이 이뤄지지 않을 때 나의 원함이 아닌 그분의 원함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 귀 기울여 보기를 소망합니다. 내 의지 능력 약할 때에..



1. 내 의지 능력 약하고 내 소망 다 소멸됐네
오직 주 내게 역사해 부축하심만 의지해



주님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요 15:5)고 하셨지만 사실 우리는 주님이 없이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아닌 우리의 타고난 힘에 의해 성취된 열매일 수도 있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의 타고난 힘을 사용했고 그 결과 아들을 얻었지만 그 아들은 주님에 의해 산출된 이삭이 아닌 자신의 타고난 힘에 의해 산출된 이스마엘이었습니다.


어쩌면 은혜의 수위가 우리의 발목에 있을 때 우리의 힘이 가장 강할지도 모릅니다(겔 47:3). 은혜의 흐름이 약간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고 심지어 주님을 위해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닌 우리의 타고난 힘에 의해 성취된 일일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더 많은 일이 아닌 우리의 힘이 감소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주 부축하심만 의지해”라고 고백할 수 있도록..



2. 나의 힘 다 쏟았어도 그 결과 실패뿐이니
주 외엔 믿을 것 없네 주 날 지킴만 믿겠네



믿는 이가 주님의 임재를 잃은 후에 첫 번째로 되찾을 때 그의 가장 강한 힘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는 그 임재를 강하게 붙잡기 위해 많은 방법을 사용하고 이전보다 더 조심할지도 모릅니다. 그는 ‘그를 붙잡고 내 어미 집으로, 나를 잉태한 자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한 아가서의 그 여인과 같을지도 모릅니다(아 3:4). 이 시점에서 믿는 이는 마치 힘이 강한 준마와 같은데, 그녀는 여전히 주님을 사랑하지만 이집트로 상징된 세상을 끄는 바로의 준마일 뿐입니다.


그런 그녀가 아가서의 마지막에 올 때 더 이상 자신의 타고난 힘을 의지하지 않게 되고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고 요청하게 됩니다(아 8:6). 이 시점에서 그녀는 그녀가 전에 그분을 붙잡은 것이 강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자기 자신의 헛됨과 체험의 쓸모없음과 마음의 믿을 수 없음과 추구하는 것이 그녀에게 어떤 것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3. 내 마음 높아질 때에 위험한 땅에 넘어져
어떤 일 어떤 곳에나 주님만 내게 필요해



영적인 노정은 우리 안에 있는 육체를 처리 받게 함으로 주님이 그분의 왕권을 가지고 우리 안에서 다스리심으로 그분의 갈망인 그분의 거처를 건축하시는 기나긴 여정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노정을 갈 때 처음에는 우리의 육체의 소극적인 방면을 처리 받게 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그분은 우리의 육체의 (실제로는 적극적인 것이 아니지만) 적극적인 방면도 처리 받게 하십니다.


사울 왕이 그의 왕권을 잃은 것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우리의 육체로 상징된) 아멜렉을 처리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그가 보기에 좋은 부분은 남겨 두었기 때문입니다(삼상 15:9, 21). 그러나 사도 바울은 다만 육체의 좋지 않은 방면만을 처리한 것이 아닌 사람들이 보기에 적극적인 많은 방면들도 해로운 것과 배설물로 여겼습니다(빌 3:4-8). 이렇게 육체의 좋지 않은 방면과 함께 좋은 방면까지도 모두 처리함으로써 주님은 그 안에서 그분이 다스리실 수 있는 모든 입지를 얻으셨고 그를 통해 그분이 원하시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하실 수 있었습니다.



4. 강한 주 날 체휼하니 주 얼굴만을 구하네
나는 악하고 약해도 주 은혜 내 능력일세



우리의 육체의 좋은 부분을 처리하는 것은 좋지 않은 부분을 처리하는 것보다 더 쉽지 않고 더 섬세하고 강한 빛 비춤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임재를 잃는 주된 이유는 다만 육체의 좋지 않은 부분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을 어느 날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육체의 좋은 부분을 따라 무언가를 했을 때 우리는 사망의 느낌을 맛보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좋지 않은 방면만을 처리하고 좋은 방면을 처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쩌면 구(球)와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은 정육면체로 네모반듯한 성입니다(계 21:16). 우리는 사도 바울이 거칠지는 않았지만 정치적이지 않았고 사랑이 가득했지만 또한 솔직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좋지 않은 방면만을 처리함으로 거칠지는 않지만 여전히 정치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건축하시는 모든 믿는 이들은 언젠가 하나의 입방체가 될 것입니다.



기도 :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만 많은 때 주님은 우리로 실패하게 하십니다. 우리로 실패하게 하실 때 주님의 원하심을 보게 하소서. 타고난 힘이 처리되고 우리의 육체의 모든 방면이 처리됨으로 주님이 우리 안에서 왕권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이들 안에서 거처를 얻으소서. 우리의 존재를 먼저 얻으시고 그러한 존재를 통해 당신의 일을 성취하소서. 모든 믿는 이들을 주님의 갈망을 따라 축복하소서.



* 이 찬송은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423장입니다. 가사는 워치만 니 형제님에 의해 지어졌고 곡은 Henry Percy Smith에 의해 붙여졌습니다.


* 이 곡 역시 번안곡인데 번안은 진리에 부합되어야 하지만 시적인 형식과 구조 안에서 영적인 접촉과 실재를 만질 수 있는 번역이 되어야 성도들이 그 찬송을 통해 누림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많은 경우 진리에는 부합되지만, 그리고 언어적으로도 미흡함이 없지만 영적인 접촉과 실재를 만지게 하는 번역이 되지 못하므로 좋은 찬송인데도 성도들이 그 실재를 만지지 못하고 누림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번안의 비결은 진리 및 언어의 장비와 함께 자신이 한 번안이 영 안에서 한 것인지 아니면 다만 혼 안에서 생각을 따라 번안한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영과 혼의 구분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은 다만 번안뿐만이 아닌 모든 봉사와 수고의 근원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더하심으로 우리의 존재가 처리되는 섬세하고 깊은 과정을 통해 찬송의 번안에 있어서도 유용한 그릇들을 더 얻으시기 원합니다.



출처 : 성경진리사역원 http://www.btmk.org/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55380
667 이것저것 붓가는대로.. 2 관리자 2016.12.12 2181
666 외톨박이 관리자 2016.12.08 1834
665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유진 2016.12.06 1959
664 돌과 스폰지 관리자 2016.12.01 2052
663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공통적으로 받는 시험이 있다면... 관리자 2016.11.29 2020
662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관리자 2016.11.25 2245
661 신부의 사랑 유진 2016.11.23 2262
660 정말 심각한 것은.. 관리자 2016.11.21 1890
659 많은 사람들이 "나는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데... 관리자 2016.11.17 1991
658 기도의 주체가 누구인가? 관리자 2016.11.15 1838
657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유진 2016.11.11 1977
656 문제는 수도꼭지^^ 관리자 2016.11.09 2025
655 내 친구 Sean .... 관리자 2016.11.07 2168
654 코스모스 관리자 2016.11.03 2099
653 깨어지고 파쇄돼 유진 2016.11.01 2290
652 부분의 총합보다 항상 전체는 큽니다 관리자 2016.10.28 2128
651 약해서 악한 질그릇이므로... 관리자 2016.10.26 2075
650 어떤 봉사와 헌신에는 관리자 2016.10.24 1987
649 우리가 고대하는 부흥은.. 유진 2016.10.20 2206
648 어떤 기도 그리고 응답 관리자 2016.10.18 2219
647 주님의 권익을 위한 넓은 마음 관리자 2016.10.14 2161
646 또 하나의 잔디밭에서 본 이상 관리자 2016.10.12 2073
»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유진 2016.10.10 2249
644 골방 관리자 2016.10.06 2107
643 관계중심의 교회생활 관리자 2016.10.04 2186
642 딸기송(頌) 관리자 2016.09.30 2175
641 내 안에 주 계시하길 유진 2016.09.28 2313
640 하루살이 인생 관리자 2016.09.26 2311
639 생명인가 쭉정이인가 관리자 2016.09.22 2143
638 세 번 반복된 내용 관리자 2016.09.20 2143
637 변화와 성숙을 위해.. 유진 2016.09.16 2011
636 경배의 혼합과 은사들의 남용 관리자 2016.09.14 2096
635 제가 바로 『종교인』 관리자 2016.09.12 2203
634 할 수 없음.. 관리자 2016.09.07 2210
633 내 사랑 나의 하나님 유진 2016.09.05 2468
632 장의사 관리자 2016.09.01 2328
631 흔들리는 사람들 관리자 2016.08.30 2255
630 고요한 마음에 대하여 관리자 2016.08.25 2519
629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유진 2016.08.22 2482
628 비관적이지만 비관적이지 않도록... 관리자 2016.08.17 2254
627 생각이 새롭게 꽃핌 관리자 2016.08.11 2367
626 섬김과 불의 관계 관리자 2016.08.08 2327
625 주님의 뜻은 비밀해서.. 유진 2016.08.03 2340
624 첫사랑과 수건 관리자 2016.07.29 2256
623 9시 52분 부터 10시 27분까지... 관리자 2016.07.25 2454
622 벨사살 왕의 최후 관리자 2016.07.21 2375
621 영을 사용하는 것의 비밀이여! 유진 2016.07.18 2379
620 생명과 건축 관리자 2016.07.13 1984
619 아! 주님이 승리 하셨구나 관리자 2016.07.08 2077
618 남은 길을 갈 때 가장 필요한 덕목은... 관리자 2016.07.04 1897
617 처음의 위치로.. 유진 2016.06.27 1961
616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며 관리자 2016.06.21 2099
615 그 하나 관리자 2016.06.17 2060
614 우리의 기질을 처리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 관리자 2016.06.14 2023
613 체험의 강은.. 유진 2016.06.10 1871
612 전 걷기를 잘 못합니다... 관리자 2016.06.07 1882
611 그리스도의 신장 관리자 2016.06.01 1828
610 멀쩡해진 오늘은... 관리자 2016.05.28 2046
609 더 이상 껍질이 아닌.. 유진 2016.05.24 1853
608 축복을 생각하다 관리자 2016.05.19 2182
607 참 믿음은... 관리자 2016.05.16 3439
606 더 깊어진 야곱의 다루심.... 관리자 2016.05.12 3515
605 시간이 지나면.. 유진 2016.05.06 3566
604 새로운 창조를 누림 관리자 2016.05.02 3759
603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관리자 2016.04.26 3826
602 요한 성당을 찾아간 날 관리자 2016.04.20 3897
601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유진 2016.04.14 37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453
yesterday: 493
total: 604056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