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2016.09.20 16:52

세 번 반복된 내용

조회 수 2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wazu-cherry-blossom-1199265_960_720.jpg



성경에는 거의 같은 내용이 세 번이나 반복된 곳이 최소한 두 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출애굽기이고 두 번째는 사도행전입니다.


그런데 각각 구약과 신약에 기록된 이 이야기들은 영적인 의미를 볼 때는
기묘하게도 한 가지를 말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1.
출애굽기 25장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성막> 건축에 관한 긴 '지시사항'을
하달하시는 장면이 시작됩니다. 이 명령은 27장까지 이어집니다.


그후 35장에서 모세는 이 명령을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시달합니다.
거의 같은 내용이 여타 기록과 함께 섞여져 39장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마지막 장인 40장은 다 만들어진 성막의 기구들을 실제로
하나씩 하나씩 세우는 기록이 나옵니다.


따라서 출애굽기 25-40장까지는 한 단어 '성막'으로 압축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인 출1장-24장도 이 성막을 짓기 위한 예비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그들이 겪은  고난들, 만나와 반석의 물 등이 갖는 영적인 체험들은
모두 우리가 단체적으로 하나님과의 상호 거처가 되고, 단체적으로
그분의 표현이 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성막의 내재적인 의미입니다.


2.
사도행전 9장은 사울이 다마스커스에서 주 예수님을 만난 장면을 실감나게
묘사합니다. 그런데 이 동일한 이야기 역시 같은 책에서 두 번 더 반복됩니다.


즉 두 번째는 22장에서, 세 번째는 다시 26장에서 반복 진술됩니다.
물론 처음은 직접 경험한 기록이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각기 다른 대상에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의 대동소이한 내용을 한 책에서 길게 세 번이나 반복했다는 것은
흔치 않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그 핵심이 무엇인가 ? 그것은 바로 승천하신
주 예수님이 이 땅에 있는 사울에게 하신 한 마디의 말씀인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하신 말씀 속에 들어 있는 한 단어인 <나>라는
말입니다(행9:4, 22:7 ,26:14).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구약의 성막이 묘사한 것의 실재이지요.


사도 바울은 머리는 하늘 보좌 우편에 몸은 이 땅위에 거듭난 모든 사람들로
이뤄진 한 새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몸의 온전한 건축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습니다.


어제 두 분 형제님들과 바울이 몸을 어떻게 관심하고, 돌보았는지를 말해주는
고후11:28, 빌2:20 본문을 읽으면서 깊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특히 21절은
최근에 새로운 거처를 장만하고 수리하고 이사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분주했던
자신의 모습을 비춰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속 갈망인 성막과 주님의 몸을 위해 남은 일생을 다 쏟아붓기
원합니다.



글쓴이 : 갓맨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55592
669 만일 하나님이 유진 2016.12.16 2269
668 썩어지는 밀알 한알 관리자 2016.12.14 2077
667 이것저것 붓가는대로.. 2 관리자 2016.12.12 2212
666 외톨박이 관리자 2016.12.08 1860
665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유진 2016.12.06 1983
664 돌과 스폰지 관리자 2016.12.01 2067
663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공통적으로 받는 시험이 있다면... 관리자 2016.11.29 2062
662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관리자 2016.11.25 2273
661 신부의 사랑 유진 2016.11.23 2304
660 정말 심각한 것은.. 관리자 2016.11.21 1918
659 많은 사람들이 "나는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데... 관리자 2016.11.17 2022
658 기도의 주체가 누구인가? 관리자 2016.11.15 1867
657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유진 2016.11.11 2003
656 문제는 수도꼭지^^ 관리자 2016.11.09 2059
655 내 친구 Sean .... 관리자 2016.11.07 2208
654 코스모스 관리자 2016.11.03 2123
653 깨어지고 파쇄돼 유진 2016.11.01 2338
652 부분의 총합보다 항상 전체는 큽니다 관리자 2016.10.28 2147
651 약해서 악한 질그릇이므로... 관리자 2016.10.26 2102
650 어떤 봉사와 헌신에는 관리자 2016.10.24 2011
649 우리가 고대하는 부흥은.. 유진 2016.10.20 2229
648 어떤 기도 그리고 응답 관리자 2016.10.18 2252
647 주님의 권익을 위한 넓은 마음 관리자 2016.10.14 2179
646 또 하나의 잔디밭에서 본 이상 관리자 2016.10.12 2103
645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유진 2016.10.10 2279
644 골방 관리자 2016.10.06 2132
643 관계중심의 교회생활 관리자 2016.10.04 2209
642 딸기송(頌) 관리자 2016.09.30 2203
641 내 안에 주 계시하길 유진 2016.09.28 2356
640 하루살이 인생 관리자 2016.09.26 2343
639 생명인가 쭉정이인가 관리자 2016.09.22 2170
» 세 번 반복된 내용 관리자 2016.09.20 2160
637 변화와 성숙을 위해.. 유진 2016.09.16 2033
636 경배의 혼합과 은사들의 남용 관리자 2016.09.14 2123
635 제가 바로 『종교인』 관리자 2016.09.12 2233
634 할 수 없음.. 관리자 2016.09.07 2237
633 내 사랑 나의 하나님 유진 2016.09.05 2509
632 장의사 관리자 2016.09.01 2362
631 흔들리는 사람들 관리자 2016.08.30 2275
630 고요한 마음에 대하여 관리자 2016.08.25 2551
629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유진 2016.08.22 2508
628 비관적이지만 비관적이지 않도록... 관리자 2016.08.17 2282
627 생각이 새롭게 꽃핌 관리자 2016.08.11 2392
626 섬김과 불의 관계 관리자 2016.08.08 2358
625 주님의 뜻은 비밀해서.. 유진 2016.08.03 2356
624 첫사랑과 수건 관리자 2016.07.29 2282
623 9시 52분 부터 10시 27분까지... 관리자 2016.07.25 2482
622 벨사살 왕의 최후 관리자 2016.07.21 2406
621 영을 사용하는 것의 비밀이여! 유진 2016.07.18 2405
620 생명과 건축 관리자 2016.07.13 1999
619 아! 주님이 승리 하셨구나 관리자 2016.07.08 2100
618 남은 길을 갈 때 가장 필요한 덕목은... 관리자 2016.07.04 1920
617 처음의 위치로.. 유진 2016.06.27 1977
616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며 관리자 2016.06.21 2132
615 그 하나 관리자 2016.06.17 2079
614 우리의 기질을 처리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 관리자 2016.06.14 2041
613 체험의 강은.. 유진 2016.06.10 1899
612 전 걷기를 잘 못합니다... 관리자 2016.06.07 1916
611 그리스도의 신장 관리자 2016.06.01 1848
610 멀쩡해진 오늘은... 관리자 2016.05.28 2073
609 더 이상 껍질이 아닌.. 유진 2016.05.24 1869
608 축복을 생각하다 관리자 2016.05.19 2224
607 참 믿음은... 관리자 2016.05.16 3462
606 더 깊어진 야곱의 다루심.... 관리자 2016.05.12 3529
605 시간이 지나면.. 유진 2016.05.06 3588
604 새로운 창조를 누림 관리자 2016.05.02 3787
603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관리자 2016.04.26 38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65
yesterday: 515
total: 606663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