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조회 수 33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roza-krasivaya-lepestki-leto.jpg



출애굽기 32장, 모세가 있던 산 위와 산 밑 장면은 정반대이었습니다. 산 위에서는 장막과 기구의 식양이 모세에게 주어졌고 율법이 돌판들에 새겨질 때, 산 밑에서는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 금송아지가 조각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금송아지 우상숭배 사건은 정말 의아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애굽에서 나오던 날부터 홍해를 건너 시내 산에 이를 때까지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그들이 아니었던가? 심지어 그들은 우상을 만들고 경배하던 날에도 여전히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이스라엘 자손과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그분의 자녀들과의 상황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할 말이 없어지게 됩니다.


주 예수님은 그분이 계시는 하늘로 승천하셨고 그 하늘과 연결된 사닥다리의 땅의 지점인 우리의 영 안에서 그분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 거처에 대한 식양을 계시하십니다. 이것은 당시 모세에게 계시된 장막과 기구들의 식양이 오늘날 하나님의 거처에 관해 계시되는 것의 예표입니다. 즉 오늘날 주 예수님을 통해 계시된 신약의 제사장 체계(벧전 2:5, 9)에 대한 예표입니다.


모세가 산 위에서 지체하고 있었을 때, 산 밑 하나님의 백성들은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주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지체하고 계실 때, 땅 위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금송아지가 없다고 말할 담대함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금송아지 경배는 경배의 혼합과 은사들의 남용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먼저 금송아지 경배는 철저한 혼합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정해진 방법으로 경배하지만 그 대상은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상 앞에 제단을 세우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32:5-6).


더구나 금송아지의 원칙은 하나님께 받은 은사들의 남용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나온 물질적인 금과 아론과 같이 은사를 받은 사람들에 의해 금송아지가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들이 순수성을 잃을 때, 결국 그들 자신이 금송아지가 되는 일은 너무도 허다합니다.


​모세가 이 놀라운 광경을 보고 아론에게 어찌하였기에 이렇게 되었는가를 물었을 때, 아론은 금을 불에 던졌더니 송아지가 나왔다고 말하였습니다(23-24절). 그러나 사실은 그의 손으로 조각한 것이었습니다(4절). 기적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금도 금송아지는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지고 하나님의 손이라는 이름으로 경배되고 있습니다.



글쓴이 : 민하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68584
702 바나나 관리자 2017.03.21 1319
701 정상적이면서도 진귀한.. 유진 2017.03.17 1236
700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관리자 2017.03.15 1471
699 맘 아린 실수... 관리자 2017.03.13 1489
698 밀어 냅니다. 관리자 2017.03.09 1461
697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유진 2017.03.07 1548
696 그분의 그림자 관리자 2017.03.03 1327
695 주님은 보이지 않게... 관리자 2017.03.01 1552
694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관리자 2017.02.27 1523
693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유진 2017.02.23 1405
692 시작부터 끝까지 그분의 경륜 안에 지켜지는 긍휼을 입길... 관리자 2017.02.21 2074
691 가문 일으키기 관리자 2017.02.17 2149
690 헌신의 참된 의미 관리자 2017.02.15 2418
689 고난 받는 것이 내 길이라면 유진 2017.02.13 2542
688 매력 관리자 2017.02.09 2250
687 그러나 사실... 관리자 2017.02.07 2248
686 아둘람 관리자 2017.02.03 2958
685 가끔은 넓은 길을 꿈꿔 유진 2017.02.01 2451
684 그분 밖에서 발견된다면... 관리자 2017.01.30 2473
683 십자가 관리자 2017.01.26 3522
682 세상 세상 세상 관리자 2017.01.24 2611
681 사랑하는 귀한 주님 유진 2017.01.20 3034
680 거함, 사랑 그리고 미움 관리자 2017.01.17 2871
679 우회할 필요 없음 관리자 2017.01.13 2616
678 건축된 교회의 네가지 상태 관리자 2017.01.11 3192
677 당신의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유진 2017.01.09 2679
676 인수 위원회 관리자 2017.01.05 2463
675 저물어가는 해를 정리해 보면서... 관리자 2017.01.03 2778
674 두 가지 갈림길 안에 관리자 2016.12.30 2731
673 주의 얼굴 보며 유진 2016.12.28 3015
672 두 극단 관리자 2016.12.26 2735
671 닭가슴살 요리에 대한 경험담 관리자 2016.12.22 2939
670 하나님을 고용한다구요? 관리자 2016.12.20 3052
669 만일 하나님이 유진 2016.12.16 3490
668 썩어지는 밀알 한알 관리자 2016.12.14 3267
667 이것저것 붓가는대로.. 2 관리자 2016.12.12 3333
666 외톨박이 관리자 2016.12.08 2725
665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유진 2016.12.06 2861
664 돌과 스폰지 관리자 2016.12.01 3171
663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공통적으로 받는 시험이 있다면... 관리자 2016.11.29 3102
662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관리자 2016.11.25 3545
661 신부의 사랑 유진 2016.11.23 3491
660 정말 심각한 것은.. 관리자 2016.11.21 2873
659 많은 사람들이 "나는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데... 관리자 2016.11.17 2939
658 기도의 주체가 누구인가? 관리자 2016.11.15 2763
657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유진 2016.11.11 3032
656 문제는 수도꼭지^^ 관리자 2016.11.09 3103
655 내 친구 Sean .... 관리자 2016.11.07 3424
654 코스모스 관리자 2016.11.03 3398
653 깨어지고 파쇄돼 유진 2016.11.01 3640
652 부분의 총합보다 항상 전체는 큽니다 관리자 2016.10.28 3448
651 약해서 악한 질그릇이므로... 관리자 2016.10.26 3329
650 어떤 봉사와 헌신에는 관리자 2016.10.24 3292
649 우리가 고대하는 부흥은.. 유진 2016.10.20 3618
648 어떤 기도 그리고 응답 관리자 2016.10.18 3552
647 주님의 권익을 위한 넓은 마음 관리자 2016.10.14 3427
646 또 하나의 잔디밭에서 본 이상 관리자 2016.10.12 3459
645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유진 2016.10.10 3650
644 골방 관리자 2016.10.06 3586
643 관계중심의 교회생활 관리자 2016.10.04 3572
642 딸기송(頌) 관리자 2016.09.30 3574
641 내 안에 주 계시하길 유진 2016.09.28 3749
640 하루살이 인생 관리자 2016.09.26 3744
639 생명인가 쭉정이인가 관리자 2016.09.22 3595
638 세 번 반복된 내용 관리자 2016.09.20 3432
637 변화와 성숙을 위해.. 유진 2016.09.16 3257
» 경배의 혼합과 은사들의 남용 관리자 2016.09.14 33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462
yesterday: 503
total: 690603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