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2016.07.29 17:00

첫사랑과 수건

조회 수 32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lower-8217881.jpg



오늘 출애굽기 21장을 읽으면서 상전을 섬기는 종이
어느날 상전을 사랑하게 되어 안식년이 되어도
그 집을 나가서 자유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을 읽었습니다.


그 사랑이 ...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려고 송곳으로
귀를 뚫기까지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 주님을 「내 안에 계신 생명과 인격」으로 알게 되었을 때
저는 매일 아침에 그 주님을 참되게 인격적으로 만났었고
모든것보다 주님을 가장 사랑하였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주님 외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요.
오직 주님만 섬기며 어떤것도 그분께로부터 자유하길 원치 않았습니다.


섬김은 사랑의 문제입니다.
희생은 사랑의 문제이지요.
사랑이 없는 희생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sacrifice)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5;2)


처음 주님을 만난후 많은 시간이 흘러
여전히 매일 아침 개인적인 저의 기도는 그분을 친밀하고 개인적이고
애정어린 만남을 갖는 것인데, 그것이 전보다 너무나 어려워졌습니다.
주님 자신이 내 안에서 '가장 사랑'하는 위치가 아니면
그분을 만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다른것을 구함보다 오직 한가지 주님 자신을 얼굴과 얼굴로(인격으로)
만나는 것은, 나의 영을 시원케할 뿐 아니라, 내 혼의 참된 목양과
내 육신의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어느때부터 주님은 「매일매일」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그것은 어느 틈에 주님과 나 사이에 수건이 가리워졌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주께로부터 멀어질 때 수건은 우리의 마음을 덮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것! 그것이 수건이었습니다.
언제든지 마음이 주께로 돌아가면!! 수건이 벗어지리라는 것이
얼마나 순간순간의 일인지...


이사야서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니라.』(사29:13)


많은 시간 회개하고, 자백하고, 말씀을 읽고 감동이 되고 적셔짐이
있을 때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역시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회개도 목적이 아니고, 말씀도 목적이 아닙니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을 기도 안에서 인격적으로 만남이 없다면,
말씀이 교리와 이론이 되는 것이 괴롭습니다.
교리와 이론은 나를 개선하려고 하지만, 주님의 얼굴은 빛이 있고
이 빛은 생명을 줍니다.
이 빛은 자신의 생명은 끝내고 그리스도는 증가되고
그리스도가 사는 비밀한 전이가 있게 합니다.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유(것들)를 찾아내시어 포기하게 하소서!
주님이 내 안에서 최상의 사랑이 되기를 간절히 구하며,
낡아짐에서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서 최상의 사랑일때 그의 모든 삶은 그리스도의 삶입니다.
그 사랑은 주님 자신이며, 그 사랑으로 섬기며, 희생하며,
은혜가 넘치며, 사랑으로 역사하여 건축합니다.


오, 오늘도 자신 안에 있는 것에서 주님을 향하여, 순간순간 돌이켜
주님이 나의 가장 좋은 사랑이 되기를....



글쓴이 : Hannah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65979
634 할 수 없음.. 관리자 2016.09.07 3319
633 내 사랑 나의 하나님 유진 2016.09.05 3612
632 장의사 관리자 2016.09.01 3305
631 흔들리는 사람들 관리자 2016.08.30 3137
630 고요한 마음에 대하여 관리자 2016.08.25 3653
629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유진 2016.08.22 3525
628 비관적이지만 비관적이지 않도록... 관리자 2016.08.17 3271
627 생각이 새롭게 꽃핌 관리자 2016.08.11 3281
626 섬김과 불의 관계 관리자 2016.08.08 3200
625 주님의 뜻은 비밀해서.. 유진 2016.08.03 3326
» 첫사랑과 수건 관리자 2016.07.29 3246
623 9시 52분 부터 10시 27분까지... 관리자 2016.07.25 3392
622 벨사살 왕의 최후 관리자 2016.07.21 3396
621 영을 사용하는 것의 비밀이여! 유진 2016.07.18 3363
620 생명과 건축 관리자 2016.07.13 2769
619 아! 주님이 승리 하셨구나 관리자 2016.07.08 2801
618 남은 길을 갈 때 가장 필요한 덕목은... 관리자 2016.07.04 2700
617 처음의 위치로.. 유진 2016.06.27 2640
616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며 관리자 2016.06.21 2930
615 그 하나 관리자 2016.06.17 2969
614 우리의 기질을 처리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 관리자 2016.06.14 2762
613 체험의 강은.. 유진 2016.06.10 2516
612 전 걷기를 잘 못합니다... 관리자 2016.06.07 2582
611 그리스도의 신장 관리자 2016.06.01 2510
610 멀쩡해진 오늘은... 관리자 2016.05.28 2772
609 더 이상 껍질이 아닌.. 유진 2016.05.24 2552
608 축복을 생각하다 관리자 2016.05.19 3101
607 참 믿음은... 관리자 2016.05.16 4056
606 더 깊어진 야곱의 다루심.... 관리자 2016.05.12 4227
605 시간이 지나면.. 유진 2016.05.06 4288
604 새로운 창조를 누림 관리자 2016.05.02 4393
603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관리자 2016.04.26 4520
602 요한 성당을 찾아간 날 관리자 2016.04.20 4556
601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유진 2016.04.14 4428
600 모리아 산으로... 관리자 2016.04.12 5025
599 주님을 섬기는 한가지 길 관리자 2016.04.06 5065
598 새로운 부흥은... 관리자 2016.04.01 4495
597 보배가 요구하는 것은.. 유진 2016.03.29 4556
596 그리스도에 대한 맛은 참된 앎에서 옴 관리자 2016.03.24 4712
595 영적인 자가 면역증 관리자 2016.03.17 4686
594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관리자 2016.03.11 8007
593 생명과 인격 유진 2016.03.08 6741
592 주변에서 맴돌며 외로운 교회생활들 관리자 2016.03.04 6955
591 '자매님~~'라고 불리울 때... 관리자 2016.02.29 8321
590 내 마음의 깊은 구덩이 관리자 2016.02.22 6890
589 그 일입니다 유진 2016.02.17 8120
588 헉~! 절 모른데요. 관리자 2016.02.12 8610
587 다만 그리스도로 인하여 감사할 수 있는 관리자 2016.02.05 8274
586 은혜의 단비가 하늘에서 내린다 관리자 2016.02.02 8919
585 사람을 알아 보는 것에 의해.. 유진 2016.01.29 8083
584 10분간... 행복하였습니다 관리자 2016.01.27 8703
583 아무 것도 잃을 것이 없습니다 관리자 2016.01.25 7413
582 일보다 생명을 주의함 관리자 2016.01.21 8141
581 힘겨운 씨름을.. 유진 2016.01.19 8302
580 관리자 2016.01.15 8543
579 산초기름으로 볶은 김치 관리자 2016.01.12 7903
578 선택 관리자 2016.01.07 7997
577 존재로 인해.. 유진 2016.01.05 8126
576 일상생활에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주님을 공급자로 누리기 관리자 2015.12.31 8455
575 산 자의 헌신과 죽은 자의 헌신 관리자 2015.12.28 8712
574 담낭 제거 수술 후 느낌과 기도 관리자 2015.12.21 8554
573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체험함은.. 유진 2015.12.17 7920
572 농촌생활을 시작했던 그 어느날 관리자 2015.12.15 7939
571 오스틴 팀씨 형제님의 교통 관리자 2015.12.11 7690
570 사랑하는 지체여.. 관리자 2015.12.09 8025
569 청명한 산으로 이끌어 주소서 유진 2015.12.07 8497
568 저희 남편 구원 받았어요! 관리자 2015.12.03 77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446
yesterday: 479
total: 676619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