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찬양노트 악보집




장  

조회 수 4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erevo-pole-raps.jpg



제가 무슨 글을 쓸 때마다
카페 얘기를 하는 것은
그것이 제 얘기이기 때문에 빗대어하기가
수훨한? 이유뿐입니다.......

...............


처음으로 세상밖으로 나와
크던 작던 어떤 일을 벌인다는 용기가 생기기까지
꽤 오랜 세월의 연륜이 필요했는데,
아마 인생의 한 고비에서
어떤 전환점에 접어든 사람의
눈감은 배짱?이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누구든지 일을 벌이는 사람의
제일 어려운 시기가
처음의 몇달이 아닌지요...


카페라는 배가 기우뚱 기우뚱 나아가는 동안
애초의 목표가 무엇인지
흐려질 때도 있었지만
남은 인생을....그림그리기로
연명할 가능성을 시험하는 것이었고...
이제 그것에 조금씩 더
촛점이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그림 주문도 조금씩 들어오고 있구요


그러나
여전히 긴 인내가 필요한 것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길도 이와같은 것이 아닌지요..


물론 교회생활하는 가운데
많은 헌신과 열매로 인해
현재의 교회생활 가운데...
그 연단받음이 인정받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큰 능력이 있으나 그것으로 인해
야심의 그물에 걸려
시험을 받을 수도 있음은
..
이길이 너무나 긴 여정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날이 그날 같고
매일의 똑같음이 반복되는 동안
우리 마음속에 문득
조바심이 나며
눈앞의 당장의 성과를
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긴 여정의 기간 동안
낙심하지 않고
당장 눈앞의 성과가 있던지 없던지
사람의 칭송이 있던지 없던지
긴 인내로
남을 길을 가야하는 것이
부르심받은 자의 변치 않는
충성됨일 것입니다...


언젠가 감추인 모든 것을 드러내며
상주실 이는 주님이기에....



글쓴이 : morningstar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85860
636 경배의 혼합과 은사들의 남용 관리자 2016.09.14 4759
635 제가 바로 『종교인』 관리자 2016.09.12 5093
634 할 수 없음.. 관리자 2016.09.07 5096
633 내 사랑 나의 하나님 유진 2016.09.05 5476
632 장의사 관리자 2016.09.01 5175
631 흔들리는 사람들 관리자 2016.08.30 4922
630 고요한 마음에 대하여 관리자 2016.08.25 5589
629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유진 2016.08.22 5387
628 비관적이지만 비관적이지 않도록... 관리자 2016.08.17 4947
627 생각이 새롭게 꽃핌 관리자 2016.08.11 5018
626 섬김과 불의 관계 관리자 2016.08.08 4726
625 주님의 뜻은 비밀해서.. 유진 2016.08.03 4997
624 첫사랑과 수건 관리자 2016.07.29 4893
623 9시 52분 부터 10시 27분까지... 관리자 2016.07.25 5047
622 벨사살 왕의 최후 관리자 2016.07.21 5313
621 영을 사용하는 것의 비밀이여! 유진 2016.07.18 5064
620 생명과 건축 관리자 2016.07.13 4360
619 아! 주님이 승리 하셨구나 관리자 2016.07.08 4383
» 남은 길을 갈 때 가장 필요한 덕목은... 관리자 2016.07.04 4123
617 처음의 위치로.. 유진 2016.06.27 4063
616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며 관리자 2016.06.21 4708
615 그 하나 관리자 2016.06.17 4614
614 우리의 기질을 처리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 관리자 2016.06.14 4297
613 체험의 강은.. 유진 2016.06.10 4047
612 전 걷기를 잘 못합니다... 관리자 2016.06.07 4090
611 그리스도의 신장 관리자 2016.06.01 3983
610 멀쩡해진 오늘은... 관리자 2016.05.28 4203
609 더 이상 껍질이 아닌.. 유진 2016.05.24 4051
608 축복을 생각하다 관리자 2016.05.19 4694
607 참 믿음은... 관리자 2016.05.16 5602
606 더 깊어진 야곱의 다루심.... 관리자 2016.05.12 5578
605 시간이 지나면.. 유진 2016.05.06 5629
604 새로운 창조를 누림 관리자 2016.05.02 5870
603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관리자 2016.04.26 5991
602 요한 성당을 찾아간 날 관리자 2016.04.20 5863
601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유진 2016.04.14 5729
600 모리아 산으로... 관리자 2016.04.12 6299
599 주님을 섬기는 한가지 길 관리자 2016.04.06 6854
598 새로운 부흥은... 관리자 2016.04.01 5850
597 보배가 요구하는 것은.. 유진 2016.03.29 5923
596 그리스도에 대한 맛은 참된 앎에서 옴 관리자 2016.03.24 6047
595 영적인 자가 면역증 관리자 2016.03.17 6188
594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관리자 2016.03.11 9627
593 생명과 인격 유진 2016.03.08 8161
592 주변에서 맴돌며 외로운 교회생활들 관리자 2016.03.04 8439
591 '자매님~~'라고 불리울 때... 관리자 2016.02.29 9922
590 내 마음의 깊은 구덩이 관리자 2016.02.22 8258
589 그 일입니다 유진 2016.02.17 9531
588 헉~! 절 모른데요. 관리자 2016.02.12 10292
587 다만 그리스도로 인하여 감사할 수 있는 관리자 2016.02.05 9880
586 은혜의 단비가 하늘에서 내린다 관리자 2016.02.02 10700
585 사람을 알아 보는 것에 의해.. 유진 2016.01.29 9495
584 10분간... 행복하였습니다 관리자 2016.01.27 10190
583 아무 것도 잃을 것이 없습니다 관리자 2016.01.25 8876
582 일보다 생명을 주의함 관리자 2016.01.21 9511
581 힘겨운 씨름을.. 유진 2016.01.19 9756
580 관리자 2016.01.15 10087
579 산초기름으로 볶은 김치 관리자 2016.01.12 9497
578 선택 관리자 2016.01.07 9526
577 존재로 인해.. 유진 2016.01.05 9625
576 일상생활에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주님을 공급자로 누리기 관리자 2015.12.31 10210
575 산 자의 헌신과 죽은 자의 헌신 관리자 2015.12.28 10327
574 담낭 제거 수술 후 느낌과 기도 관리자 2015.12.21 10721
573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체험함은.. 유진 2015.12.17 9360
572 농촌생활을 시작했던 그 어느날 관리자 2015.12.15 9584
571 오스틴 팀씨 형제님의 교통 관리자 2015.12.11 9304
570 사랑하는 지체여.. 관리자 2015.12.09 96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261
yesterday: 651
total: 808420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