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2016.06.27 16:13

처음의 위치로..

조회 수 20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ulica-trava-gorod.jpg



강해지려고 할 뿐
먼저 약해져야 함을 알지 못했습니다.


얻으려고 할 뿐
먼저 잃어야 함을 알지 못했습니다.


되려고 할 뿐
먼저 되지 않아야 함을 알지 못했습니다


남자가 되려고 할 뿐
먼저 여자가 되어야 함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너무 일찍
무언가가 되려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강해지고 얻고 되고
그리고 사내 아이가 되려고 하는


우리는 너무 일찍
서둘렀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무언가 되고 얻고
강하고 남자가 된 것 같지만


그것은 신성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타고난 미덕 안에서 자신 안에서 강해진 것일 뿐

 


먼길을 돌아왔기에
그 길을 다시 되돌아 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너무도 강한 남자가 되었기에
다시 여자가 되는 것이 쉽지 않으며


무언가가 스스로 되었기에
다시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것이 쉽지 않으며


이미 무언가를 얻었기에
그것을 내려 놓는 것이 쉽지 않으며


한번 강해진 사람이
다시 약해지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진리는
모순 속을 통과할 때만이 우리의 것이 되기에


누구도 그 과정을 비껴 갈 수 없습니다.
누구도 서둘러 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가장 약한 지점에 이를 때―죽음
가장 강할 수 있음을 말해 주며―부활


잃고 쏟은 사람만이
최상의 주를 얻으며


여자의 일부가 될 때
비로소 그 안에서 사내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도 돌아갈 수 없고
그 과정을 면할 수가 없기에


먼 길을 더 돌아 가기 전에
주님의 긍휼로


처음의 위치로 돌아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기억하고


처음의 위치로..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56479
678 건축된 교회의 네가지 상태 관리자 2017.01.11 2192
677 당신의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유진 2017.01.09 1857
676 인수 위원회 관리자 2017.01.05 1719
675 저물어가는 해를 정리해 보면서... 관리자 2017.01.03 1917
674 두 가지 갈림길 안에 관리자 2016.12.30 1872
673 주의 얼굴 보며 유진 2016.12.28 2134
672 두 극단 관리자 2016.12.26 1903
671 닭가슴살 요리에 대한 경험담 관리자 2016.12.22 2066
670 하나님을 고용한다구요? 관리자 2016.12.20 2246
669 만일 하나님이 유진 2016.12.16 2368
668 썩어지는 밀알 한알 관리자 2016.12.14 2177
667 이것저것 붓가는대로.. 2 관리자 2016.12.12 2282
666 외톨박이 관리자 2016.12.08 1923
665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유진 2016.12.06 2071
664 돌과 스폰지 관리자 2016.12.01 2154
663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공통적으로 받는 시험이 있다면... 관리자 2016.11.29 2159
662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관리자 2016.11.25 2369
661 신부의 사랑 유진 2016.11.23 2405
660 정말 심각한 것은.. 관리자 2016.11.21 2005
659 많은 사람들이 "나는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데... 관리자 2016.11.17 2097
658 기도의 주체가 누구인가? 관리자 2016.11.15 1962
657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유진 2016.11.11 2120
656 문제는 수도꼭지^^ 관리자 2016.11.09 2158
655 내 친구 Sean .... 관리자 2016.11.07 2318
654 코스모스 관리자 2016.11.03 2215
653 깨어지고 파쇄돼 유진 2016.11.01 2472
652 부분의 총합보다 항상 전체는 큽니다 관리자 2016.10.28 2248
651 약해서 악한 질그릇이므로... 관리자 2016.10.26 2186
650 어떤 봉사와 헌신에는 관리자 2016.10.24 2102
649 우리가 고대하는 부흥은.. 유진 2016.10.20 2317
648 어떤 기도 그리고 응답 관리자 2016.10.18 2327
647 주님의 권익을 위한 넓은 마음 관리자 2016.10.14 2260
646 또 하나의 잔디밭에서 본 이상 관리자 2016.10.12 2190
645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유진 2016.10.10 2397
644 골방 관리자 2016.10.06 2248
643 관계중심의 교회생활 관리자 2016.10.04 2309
642 딸기송(頌) 관리자 2016.09.30 2306
641 내 안에 주 계시하길 유진 2016.09.28 2457
640 하루살이 인생 관리자 2016.09.26 2469
639 생명인가 쭉정이인가 관리자 2016.09.22 2266
638 세 번 반복된 내용 관리자 2016.09.20 2235
637 변화와 성숙을 위해.. 유진 2016.09.16 2124
636 경배의 혼합과 은사들의 남용 관리자 2016.09.14 2222
635 제가 바로 『종교인』 관리자 2016.09.12 2326
634 할 수 없음.. 관리자 2016.09.07 2329
633 내 사랑 나의 하나님 유진 2016.09.05 2637
632 장의사 관리자 2016.09.01 2459
631 흔들리는 사람들 관리자 2016.08.30 2334
630 고요한 마음에 대하여 관리자 2016.08.25 2663
629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유진 2016.08.22 2591
628 비관적이지만 비관적이지 않도록... 관리자 2016.08.17 2373
627 생각이 새롭게 꽃핌 관리자 2016.08.11 2480
626 섬김과 불의 관계 관리자 2016.08.08 2451
625 주님의 뜻은 비밀해서.. 유진 2016.08.03 2449
624 첫사랑과 수건 관리자 2016.07.29 2360
623 9시 52분 부터 10시 27분까지... 관리자 2016.07.25 2558
622 벨사살 왕의 최후 관리자 2016.07.21 2491
621 영을 사용하는 것의 비밀이여! 유진 2016.07.18 2496
620 생명과 건축 관리자 2016.07.13 2074
619 아! 주님이 승리 하셨구나 관리자 2016.07.08 2196
618 남은 길을 갈 때 가장 필요한 덕목은... 관리자 2016.07.04 2007
» 처음의 위치로.. 유진 2016.06.27 2065
616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며 관리자 2016.06.21 2233
615 그 하나 관리자 2016.06.17 2193
614 우리의 기질을 처리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 관리자 2016.06.14 2138
613 체험의 강은.. 유진 2016.06.10 1982
612 전 걷기를 잘 못합니다... 관리자 2016.06.07 20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433
yesterday: 428
total: 618572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