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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의 폭은
좁을 수도 넓을 수도 있습니다.


가령 중국집에서
자장면이냐 짬뽕이냐 둘 중의 하나는
선택하기 어려운
너무나 비슷한 수준이겠지만...^^


수십가지의 요리 이름이 나열된 메뉴판은
각각의 기호와 입맛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합니다..


가부장적인 저의 주변의 식구들은 외식을 하면
의례 그렇듯 한 두 사람이 머릴 맞대고
음식메뉴를 일방적으로 정해 버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지난번 친정어머니와 함께 중국집에 갔을 때
전에는 친정아버지와 형제가 메뉴를 정했듯
이번에는
혼자서 메뉴를 정하려고 하길래
엄마가 원하시는 것을 고르라고
..메뉴판을 일부러 엄마 앞에 놓았습니다.


그것이 익숙지 않아 좀은 헤메다가
각각 적정한 기호로 조절을 해서 택한 요리...
결과는 만족스런 것이었습니다.


...........

삶은 능동적인 택함이어야 합니다.


나중에 주님은 수동적인 삶에 대해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골로새교인들은
(지금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는)헬라철학과 주님 자신을
혼동하였습니다.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에 대한 탁월한 지식, 앎은
그리스도를 대치하는
모든 조류와 모든 풍조를 단번에 잠잠하게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택한 어떠함으로 인해
그 과정이 우리 안에 진행되고
크고 작은 결과물들이 형성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며
그분의 경륜을 이루는 중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택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참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참으로 택했다면
변하지 않는 게 이상한 일입니다.
새로와지지 않는 게 이상한 일입니다.
어떤 표현이 없는 게 이상한 일입니다.


...이 나라에 그렇게 많은 퍼센트의 그리스도인들...
좀 말만 하다보면 감리교든 장로교든 어딘가에 속해 있는 사람들...
그러나 무늬만 그리스도인........인........
장식품과 같이 되어버린...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에게 심각히 물어야할 것입니다.
너는 그리스도를 가장 탁월한 실재로 취하고 있느냐...



글쓴이 : morni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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