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조회 수 65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lower-908531.jpg



우리는 가끔씩 마음 속의 깊은 곳으로 혼자 들어가곤 합니다.
그러한 깊은 곳에 들어 갈 때면 어둠뿐인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 어둠 속에서의 절망과 슬픔, 하락의 느낌은 너무도 커서 누구도
도울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자신만의 깊은 구덩이가 있습니다. 그 구덩이에는
비밀하게 숨겨진 ‘나’가 있습니다. 그러한 나는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고 자신조차 외면하고 싶지만 바꾸려 손조차 대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입니다.


때로는 좋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친절한 태도, 부드러운
성격들.. 하지만 그러한 것들도 껍질뿐이란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더 깊은 어둠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의 혼은 그릇이지만 때론 깊은 그릇, 심지어 깊은 구덩이처럼 느껴집니다.
그 그릇의 밑바닥에는 아직도 비워지지 않은 내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만 가르침이 아니라 빛으로서 우리의 깊은 속 존재를 비추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 마음 속 구덩이를 비추실 때 어둠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깊은 존재 안을 비추시려면, 깊이 안으로 들어 오시도록
허락해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깊은 존재 안까지 방문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더 이상 깊은 구덩이 안으로 혼자 들어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살고, 형상을 이루고, 거처를 정하기를 바라시는 분입니다.
‘나’라는 존재 안으로 들어가고 또 들어가 그 바닥에 이르러도 오로지
그리스도만이 발견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안에는 그리스도 뿐이요 오직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고 모든 것 안에 계심을
보기 원합니다.



글쓴이 : 하나님의 노예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60949
630 고요한 마음에 대하여 관리자 2016.08.25 3005
629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유진 2016.08.22 2917
628 비관적이지만 비관적이지 않도록... 관리자 2016.08.17 2650
627 생각이 새롭게 꽃핌 관리자 2016.08.11 2769
626 섬김과 불의 관계 관리자 2016.08.08 2761
625 주님의 뜻은 비밀해서.. 유진 2016.08.03 2745
624 첫사랑과 수건 관리자 2016.07.29 2653
623 9시 52분 부터 10시 27분까지... 관리자 2016.07.25 2867
622 벨사살 왕의 최후 관리자 2016.07.21 2839
621 영을 사용하는 것의 비밀이여! 유진 2016.07.18 2797
620 생명과 건축 관리자 2016.07.13 2402
619 아! 주님이 승리 하셨구나 관리자 2016.07.08 2516
618 남은 길을 갈 때 가장 필요한 덕목은... 관리자 2016.07.04 2336
617 처음의 위치로.. 유진 2016.06.27 2360
616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며 관리자 2016.06.21 2619
615 그 하나 관리자 2016.06.17 2517
614 우리의 기질을 처리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 관리자 2016.06.14 2429
613 체험의 강은.. 유진 2016.06.10 2239
612 전 걷기를 잘 못합니다... 관리자 2016.06.07 2328
611 그리스도의 신장 관리자 2016.06.01 2223
610 멀쩡해진 오늘은... 관리자 2016.05.28 2464
609 더 이상 껍질이 아닌.. 유진 2016.05.24 2206
608 축복을 생각하다 관리자 2016.05.19 2697
607 참 믿음은... 관리자 2016.05.16 3815
606 더 깊어진 야곱의 다루심.... 관리자 2016.05.12 3912
605 시간이 지나면.. 유진 2016.05.06 3934
604 새로운 창조를 누림 관리자 2016.05.02 4147
603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관리자 2016.04.26 4195
602 요한 성당을 찾아간 날 관리자 2016.04.20 4260
601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유진 2016.04.14 4174
600 모리아 산으로... 관리자 2016.04.12 4777
599 주님을 섬기는 한가지 길 관리자 2016.04.06 4718
598 새로운 부흥은... 관리자 2016.04.01 4229
597 보배가 요구하는 것은.. 유진 2016.03.29 4251
596 그리스도에 대한 맛은 참된 앎에서 옴 관리자 2016.03.24 4443
595 영적인 자가 면역증 관리자 2016.03.17 4358
594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관리자 2016.03.11 7576
593 생명과 인격 유진 2016.03.08 6331
592 주변에서 맴돌며 외로운 교회생활들 관리자 2016.03.04 6694
591 '자매님~~'라고 불리울 때... 관리자 2016.02.29 7951
» 내 마음의 깊은 구덩이 관리자 2016.02.22 6590
589 그 일입니다 유진 2016.02.17 7691
588 헉~! 절 모른데요. 관리자 2016.02.12 8140
587 다만 그리스도로 인하여 감사할 수 있는 관리자 2016.02.05 7764
586 은혜의 단비가 하늘에서 내린다 관리자 2016.02.02 8443
585 사람을 알아 보는 것에 의해.. 유진 2016.01.29 7581
584 10분간... 행복하였습니다 관리자 2016.01.27 8328
583 아무 것도 잃을 것이 없습니다 관리자 2016.01.25 7060
582 일보다 생명을 주의함 관리자 2016.01.21 7631
581 힘겨운 씨름을.. 유진 2016.01.19 7812
580 관리자 2016.01.15 8027
579 산초기름으로 볶은 김치 관리자 2016.01.12 7376
578 선택 관리자 2016.01.07 7521
577 존재로 인해.. 유진 2016.01.05 7615
576 일상생활에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주님을 공급자로 누리기 관리자 2015.12.31 7861
575 산 자의 헌신과 죽은 자의 헌신 관리자 2015.12.28 8198
574 담낭 제거 수술 후 느낌과 기도 관리자 2015.12.21 7969
573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체험함은.. 유진 2015.12.17 7368
572 농촌생활을 시작했던 그 어느날 관리자 2015.12.15 7408
571 오스틴 팀씨 형제님의 교통 관리자 2015.12.11 7288
570 사랑하는 지체여.. 관리자 2015.12.09 7491
569 청명한 산으로 이끌어 주소서 유진 2015.12.07 8018
568 저희 남편 구원 받았어요! 관리자 2015.12.03 7397
567 휴거된 뒤의 삶 관리자 2015.12.01 7722
566 가장 되고 싶은 나의 모습 관리자 2015.11.27 8310
565 신언.. 유진 2015.11.25 7961
564 하늘에 속한 이상 관리자 2015.11.23 82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468
yesterday: 434
total: 649699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