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2016.01.07 17:22

선택

조회 수 82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22035.jpg



사람은 출생의 순간부터 선택하기 시작하여 죽을 때가지 선택합니다. Birth와 Death 사이에는 Choice가 늘 있습니다. 일반사람이 하루에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횟수는 보통 70여회나 되는데, CEO들은 그 배나 된다고 합니다.


출근해서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직장인들도 많습니다. 오랜 자취생활 중에 식당 메뉴판 앞에 서기만 하면 무엇을 먹을까 늘 고민이 되어, 집에서 해주는 밥이라면 무조건 좋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든 것이 짬짜면입니다. 그런데 기묘하게도 짬짜면이 생기면서 고민이 해결되기는 커녕, 짜장면, 짬뽕, 짬짜면까지 오히려 고민의 가짓수만 더 늘었다고도 합니다.


비록 짧은 생이지만, 그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돌이켜보면 제일 잘한 선택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기로 하였다는 것이며, 그 다음은 교회생활을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알고 보면 내가 그분과 교회생활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나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영적인 축복들로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 선택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믿는 이들을 거룩하도록, 곧 그분의 거룩한 본성으로 그분 자신께로 거룩하게 되도록 선택하신 것입니다(엡1:3-6).


그분의 이러한 선택이 우리 일생의 최고의 축복이라면, 이제 우리가 그분을 향해 향유를 쏟아붓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마리아가 매우 값진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나와서, 상에 앉으신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을 때 어떤 제자는 '왜 이렇게 허비하는가?'라고 하였습니다(마26:8).


그러나 우리의 주 예수님은 '왜 여러분이 이 여인을 괴롭힙니까? 이 여인은 아름다운 일을 하였습니다... 온 세상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행한 것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인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마26:10, 13)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허비라고 말한 그것이 마리아의 일생에, 아니 모든 믿는 이들 가운데 최고의 선택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후로 이천 년 동안 수많은 귀중한 생명과 마음의 보물과 높은 지위와 황금같은 장래들이 그분께로 쏟아지기로 선택되어 왔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대상이십니다. 너무도 사랑스러우시어 모든 것을 다 드려 선택할지라도 전혀 허비가 아니라 가장 아름답고 달콤하여 향기가 가득한 증거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시인이 그랬던가요? "인생이 자기가 경험한 것만큼 행복하고 불행하고 재미있고 지루한 것이 될 수 있다면, 바로 지금! 자신의 삶이 지리멸렬한 사람들에게 세상으로 뛰쳐나가 무엇이던 경험해 보라고 외치고 싶다. 나는 내 인생의 방향키를 과감히 돌려서 이 8월을 맞이하고 있지만, 정말이지 재미있다... 왜 진작에 이런 것들을 못 알아 차렸는지.."(양귀자의 '모순' 중에서)


아직 망설이고 계시다면 과감히 방향키를 돌려서 주 예수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생활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왜 진작에 이런 분을 몰랐는지... 라고 말씀하시게 될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글쓴이 : 민하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68405
635 제가 바로 『종교인』 관리자 2016.09.12 3483
634 할 수 없음.. 관리자 2016.09.07 3557
633 내 사랑 나의 하나님 유진 2016.09.05 3892
632 장의사 관리자 2016.09.01 3556
631 흔들리는 사람들 관리자 2016.08.30 3409
630 고요한 마음에 대하여 관리자 2016.08.25 3891
629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유진 2016.08.22 3773
628 비관적이지만 비관적이지 않도록... 관리자 2016.08.17 3496
627 생각이 새롭게 꽃핌 관리자 2016.08.11 3514
626 섬김과 불의 관계 관리자 2016.08.08 3420
625 주님의 뜻은 비밀해서.. 유진 2016.08.03 3575
624 첫사랑과 수건 관리자 2016.07.29 3465
623 9시 52분 부터 10시 27분까지... 관리자 2016.07.25 3628
622 벨사살 왕의 최후 관리자 2016.07.21 3668
621 영을 사용하는 것의 비밀이여! 유진 2016.07.18 3593
620 생명과 건축 관리자 2016.07.13 2977
619 아! 주님이 승리 하셨구나 관리자 2016.07.08 3039
618 남은 길을 갈 때 가장 필요한 덕목은... 관리자 2016.07.04 2924
617 처음의 위치로.. 유진 2016.06.27 2850
616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며 관리자 2016.06.21 3163
615 그 하나 관리자 2016.06.17 3208
614 우리의 기질을 처리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 관리자 2016.06.14 2969
613 체험의 강은.. 유진 2016.06.10 2745
612 전 걷기를 잘 못합니다... 관리자 2016.06.07 2822
611 그리스도의 신장 관리자 2016.06.01 2723
610 멀쩡해진 오늘은... 관리자 2016.05.28 2966
609 더 이상 껍질이 아닌.. 유진 2016.05.24 2808
608 축복을 생각하다 관리자 2016.05.19 3332
607 참 믿음은... 관리자 2016.05.16 4282
606 더 깊어진 야곱의 다루심.... 관리자 2016.05.12 4439
605 시간이 지나면.. 유진 2016.05.06 4502
604 새로운 창조를 누림 관리자 2016.05.02 4607
603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관리자 2016.04.26 4751
602 요한 성당을 찾아간 날 관리자 2016.04.20 4765
601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유진 2016.04.14 4659
600 모리아 산으로... 관리자 2016.04.12 5215
599 주님을 섬기는 한가지 길 관리자 2016.04.06 5344
598 새로운 부흥은... 관리자 2016.04.01 4714
597 보배가 요구하는 것은.. 유진 2016.03.29 4786
596 그리스도에 대한 맛은 참된 앎에서 옴 관리자 2016.03.24 4941
595 영적인 자가 면역증 관리자 2016.03.17 4893
594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관리자 2016.03.11 8200
593 생명과 인격 유진 2016.03.08 6966
592 주변에서 맴돌며 외로운 교회생활들 관리자 2016.03.04 7179
591 '자매님~~'라고 불리울 때... 관리자 2016.02.29 8557
590 내 마음의 깊은 구덩이 관리자 2016.02.22 7108
589 그 일입니다 유진 2016.02.17 8361
588 헉~! 절 모른데요. 관리자 2016.02.12 8852
587 다만 그리스도로 인하여 감사할 수 있는 관리자 2016.02.05 8496
586 은혜의 단비가 하늘에서 내린다 관리자 2016.02.02 9129
585 사람을 알아 보는 것에 의해.. 유진 2016.01.29 8273
584 10분간... 행복하였습니다 관리자 2016.01.27 8917
583 아무 것도 잃을 것이 없습니다 관리자 2016.01.25 7648
582 일보다 생명을 주의함 관리자 2016.01.21 8330
581 힘겨운 씨름을.. 유진 2016.01.19 8511
580 관리자 2016.01.15 8781
579 산초기름으로 볶은 김치 관리자 2016.01.12 8149
» 선택 관리자 2016.01.07 8225
577 존재로 인해.. 유진 2016.01.05 8351
576 일상생활에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주님을 공급자로 누리기 관리자 2015.12.31 8698
575 산 자의 헌신과 죽은 자의 헌신 관리자 2015.12.28 8940
574 담낭 제거 수술 후 느낌과 기도 관리자 2015.12.21 8759
573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체험함은.. 유진 2015.12.17 8113
572 농촌생활을 시작했던 그 어느날 관리자 2015.12.15 8173
571 오스틴 팀씨 형제님의 교통 관리자 2015.12.11 7914
570 사랑하는 지체여.. 관리자 2015.12.09 8248
569 청명한 산으로 이끌어 주소서 유진 2015.12.07 86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96
yesterday: 517
total: 689734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