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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January 31, 2002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기독교연합회관 905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삼경 목사/발행인


제 목 : 반론권 관련 통보서에 대한 회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귀측이 2001. 12. 8자로 보내주신 서신은 잘 받아 보았습니다. 귀측은 위 서신에서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으나, 우리는 귀측이 우리측의 그 동안의 반론권 요청을 '사실상' 거부하겠다는 최종입장을 통보하신 것으로 결론적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반론권 허용권한은 전적으로 귀측에게 있다는 귀측의 주장을 존중합니다. 다만 앞으로 우리는 귀측의 반론권 방침이 '반론권을 최대한 보장한다'에서 '반론권은 교리문제에만 허용한다'로 다시 '반론권은 예의 있는 상대에게만 허용한다'로 바뀐 현실을 직시하고 이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해 나갈 것임을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서 우리는 최삼경 목사님이 교회와신앙 2001년 11월호 본인의 삼신론 관련 변호 글에서 삼신론 기준으로 위트니스 리의 신론을 양태론으로 오해한 글 내용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또한 거듭 지적하건대, 최삼경 목사님의 신론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로 인해 명백한 삼신론 주장임을 다시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이 부분은 추후 공식 반박 글을 통해 한국교계 앞에 그 상세한 근거들을 제시할 것입니다).

 

1. 위트니스 리는 왜 양태론자가 아닌가?

 

최삼경 목사님은 교회와신앙 2001년 11월호에 소개된 자신의 삼신론시비를 변증하는 글에서 '위트니스 리가 한 인격의 하나님을 말함으로 양태론이다'는 거짓주장을 재차 펼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주지하듯이 어떤 형태의 양태론자들도 그들의 이론구조 특성상 '동시 존재하는 세 인격들'을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동시 존재하는 구별된 세 인격들을 믿는다면 그 자체가 그가 양태론자가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전제하에 최 목사님을 두둔한 차영배 박사가 인용 소개했던 위트니스 리의 본문과 최 목사님 본인의 글을 통해 위트니스 리가 양태론자가 아님을 입증해 보겠습니다.

 

차영배 박사는 월간교회와 신앙 2001년 10월 호에서 소개된 자신의 글 결론 부분에서 위트니스 리 책자 중 다음 부분을 인용 소개했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의 '체험 안에서' 세분은 하나이시다(64-신약2, 175쪽). 그러나 위트니스 리의 생각은 순식간에 또 바뀌어 세분 모두가 우리 영 안에 계신다고 한다: "오늘날 세분 모두가 우리 영 안에 계신다. 우리는 세분이 분리되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64- 신약2, 176쪽).

 

위 인용문 요지는 '우리 안에 세 인격들의 하나님이 계시지만 이 셋은 구별은 되나 '분리된' 셋은 아니며 우리의 매일의 체험에서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위 글은 최목사님의 오해된 주장과는 달리 '위트니스 리가 세분(아버지, 아들, 성령)모두가 사람 안에 계심' 믿는다는 사실을 간단 명료하게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 최삼경 목사님 본인의 글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위트니스 리는 아버지가 아들 안에 계시고 성령 안에 아들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님이 우리 속에 계실 때 우리 속에는 세 인격으로서의 하나님(즉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계신다고 했다. 부분적으로 맞는 말이다. 그러나 위트니스 리의 말처럼 ‘아들 하나님 안에 아버지 하나님께서만 계신 것’이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 안에도 아들 하나님도 성령 하나님도 계시고....'(교회와 신앙 97년 8월호, 158쪽)

 

이외에도 위트니스 리가 아버지, 아들, 성령의 구별된 세 인격들을 믿는다는 증거는 무수히 많습니다. 우리는 그 근거들을 지난 최삼경 목사님과의 공개토론에서도 이미 충분히 제시되었습니다(교회와신앙 98년 5월 호 144-146쪽).

 

누구든 "오늘날 세분 모두가 우리 영 안에 계신다.' 고 믿는 사람을 양태론자라고 정죄하는 것은 불의하며 부질없는 일입니다.

 

2. 최삼경 목사는 왜 삼신론자인가?

 

최 목사님은 위 교회와신앙 글에서 자신의 삼신론 사상을 여러 각도에서 변증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 최 목사님은 자신의 신론이 삼신론 이단사상이 아닌 정통 삼위일체라는 것을 증명하는데는 실패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최 목사님이 여전히 '하나님은 세분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고 반복하여 주장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한(분) 하나님 안에 삼위가 계신다'라고 말할 수는 있으되, 어떤 경우에도 최 목사님처럼 '세분 하나님(또는 세 영들의 하나님)' 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세분 하나님(들)'사상은 성경이 금하는 삼신론 이단사상입니다.

 

이제 왜 이러한 최삼경 목사님의 신론이 성경과 정통 신학자들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삼신론 이단사상인지를 보겠습니다. 먼저 최삼경 목사님의 글 중 문제점을 안고 있는 부분을 인용소개하고 하나씩 비판해 보겠습니다.

 

(최삼경 목사님 주장) '아니면 '세 영들'이라고 복수로 표현했기 때문에 문제란 말인가? 그렇다면 하나님을 '세분'이라고 표현한 그것도 삼신론일 것이다....셋째. 삼위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 '한 분'이란 말도 가능하고 '세분'이란 말도 가능하다....그러나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이 두 가지이다. 먼저 '분'이라는 우리 나라 말이 인격(위격)을 표현하는 말로 이해되기 쉬워서 혼동을 일으킬 소지가 크다는 점이다. 예들 들어 세 사람이 내 집에 왔을 때 우리는 '세분이 왔다'고 한다. 각각 독립된 인격을 가진 셋이 왔다는 말이 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한 분이라는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본다.'

 

(최삼경 목사님 주장) '아다나시우스 신조의 “신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는 말은 인격(위격)의 측면에서 한 말이 아니다. 이 말을 ‘인격 또는 위격으로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는 말로 이해했다면 아다나시우스 신조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소치이다. 이 신조의 “신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는 말은 본질의 단일성을 뜻하는 것임을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아도 알 수 있고....' '물론 위의 말에서 “신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는 말이나 “그러나 주님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는 말만 형식적으로 보면 본인의 말과 상치되는 것으로 보인다.'

 

위 최 목사님의 주장의 핵심은 하나님을 '세 영들의 하나님' 또는 '세분 하나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 독립된(분리된) 사람들'같은 의미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성경이 말하고 있는 삼위일체관이 아닙니다. 최삼경 목사님은 다음 세 가지 점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크게 오해하고 계십니다.

 

첫째는 최삼경 목사님은 '세분 하나님(들)'과 '세인격의 하나님'을 같은 의미로 착각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성경엔 '세분 하나님들'에 대한 어떤 근거도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시며, 그 안에 영원히 구별되는 세 인격들이 있으심을 계시할 뿐입니다. 우리는 결코 최 목사님 주장처럼 인격의 방면으로도 세분 하나님들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장로교신학자인 정행업님은 그의 저술인 '세계교회사에 나타난 이단논쟁'(한국장로교 출판사, 2000년) 제4부 '이단판정의 신학적 표준'에서 다음과 같이 일관되게 '한분 하나님'만을 정통으로 믿는 장로교 신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 뿐이시니 오직 그만 경배할 것이다''하나님의 본체에 삼위가 계시니,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다'(장로교12신조). '우리는 한 하나님이신 성부, 성자, 성령을 믿는다'(21세기 한국장로교 신앙고백서).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로 거하시며, 사랑과 생명의 근원이시오, 찬양과 예배를 세세토록 받으실 한 분 하나님을 믿는다'(21세기 한국장로교 신앙고백서(예배용). '하나님은 삼위로 일체가 되신 한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유일하신 분이시다'(사이비이단 대처를 위한 예장 통합측 교리교육지침서)(위 책 89-99쪽).

 

St. Augustinus도 자신의 삼위일체 저술인 De Trin. I.4.7.에서 '성부께서 선하시고, 성자께서 선하시며, 성령께서도 선하시다. 그러나 선한 이는 셋이 아니라 한 분이시다....하나님이라는 이름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모두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라고 말함으로 최삼경 목사의 세분하나님 사상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한 개혁 신학자는 '하나님을 세분으로 말할 수 있다'는 최삼경 목사님 같은 신론을 다음과 같이 '다신론' 또는 '삼신론' 이단으로 정죄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확실하게 가르치는 두 가지 결론에 도달한다. 1. 하나님은 삼위이시다. 2. 각위는 온전한 하나님이다. 만일 성경이 이 두 가지 사실만 가르쳤다면, 이 둘을 함께 생각하는데 아무런 논리적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세분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부도 온전한 하나님이고, 성자도 온전한 하나님이고, 성령도 온전한 하나님이다. 즉 동일하게 하나님이신 세분의 하나님이 계신 체계를 수용하게 될 것이다. 그와 같은 체계를 우리는 다신론(Polytheism) 이라고 부르며, 좀더 구체적으로 삼신론(Tritheism)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가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이시라고 반복해서 가르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유일한 한 존재이시며 세분의 하나님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한 분만 계신다. 신6:4-5, 출15:11, 왕상 8:60, 사45:5-6, 딤전2:5, 롬8:30, 고전8:6, 약2:19 ...이렇게 강력한 말씀들에 비추어 볼 때 경배 받기에 합당한 분이 한 분이 아니라 세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Wayne Grudem, Systematic Theology -An Introduction to Bible Doctrine. 조직신학(상), 도서출판 은성, 1997년, 341-342쪽).

 

참고로 최삼경 목사님이 인용하신 창세기 1:26의 '우리', 칼빈의 기독교강요 1권 13장2에 쓰여진 'Threeness', 이종성 박사의 교회와신앙 10월호 글에서의 '부신, 자신, 성령이라고 하는 세 분' 등은 그 문맥을 볼 때 다 '유일무이한 한분 하나님 안에 계신 세 인격들'을 가리키는 것이며, 최 목사님의 오해처럼 '세 분 하나님들'(또는 세 영들의 하나님들)을 의미하는 표현들이 아닙니다.

 

둘째, 최삼경 목사님은 성경이 계시하는 '신격'(데오테스) 개념에 무지하십니다.

 

성경이 말하는 온전한 삼위일체관은 모든 피조물들과 구별된 한분 창조주 하나님을 의미하는 "한 신격"(one Godhead, 데오테스, 스토롱번호 2320)(골2:9) 안에 "아버지, 아들, 성령의 세 인격들"(three persons)이 계시며, 이들은 한 "동일본질"(one essence)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즉 골로새서 2:9에서 쓰인 '신격'(데오테스)은 통상 삼위일체론을 말할 때 지칭되는 '인격'(페르소나)이나 '본질'(우시아)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그러나 최삼경 목사님은 이러한 '신격'(데오테스)개념에 무지하여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말만 나오면 즉각적으로 그것은 '하나님의 하나의 동일본성'으로 해석하십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성경에서 하나님이 한 분(신6:4, 사44:6, 45:5, 롬3:30, 딤전2:5)이라고 할 때 그것은 유일무이한 '한 신격'(그 안에 구별되게 계시는 아버지, 아들, 성령의 세 인격들, 한 동일본성을 가지신 비밀한 절대존재)을 가리키는 것이지 최 목사님의 착각처럼 '한 동일본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아타나시우스 신조에서 언급한 '“신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는 말이나 “그러나 주님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는 말은 '한 인격'이나 '한 본성'도 아닌, '한 데오테스'(신격- 피조물과 구별되는 비밀하신 절대자)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골로새서 2장 9절이 가리키는 단수형태의 '데오테스'(신격)는 '한 동일본성'도 아니고 그렇다고 '세 인격들'도 아닌, 신구약 성경이 도처에서 증거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한 데오테스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신6:4-5, 출15:11, 왕상 8:60, 사45:5-6, 딤전2:5, 롬8:30, 고전8:6, 약2:19). 물론 이 한 분 하나님은 내재적으로 동일본성을 가지시며 아버지, 아들, 성령님으로 구별된 세 인격들로 존재하십니다. 그러나 세분 하나님들은 아니며 영원토록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세분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는 최삼경 목사의 신론은 비 성경적이며 삼신론이단 사상일 뿐입니다.

 

(이러한 "신격"과 "인격들"과 "본성"의 구별에 대해서는 성경(골2:9,마3:16-17, 벧후1:4)과 Edmund J. Fortman,The Triune God -A Historical Study of the Doctrine of the Trinity, Baker Book House, 1982, p 80. '교부들의 삼위일체'(김석환, 기독교문서선교회, 2001년) 245-257쪽 내용들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셋째, 최삼경 목사님은 성경적인 상호내재 개념(페리코레이시스)에 무지하십니다.

 

최삼경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세분 하나님'의 실상은 위 그가 제시한 예문에서 보듯이 '독립(분리)된 세 사람 같은 세 하나님들(세 영들)' 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삼위가 세 인격들이시지만 세분 하나님들이 하니라 한 신격의 하나님이 되는 핵심개념으로 성경과 정통교부들이 사용한 '상호내재개념'은 '세 위격 전체가 구별됨을 잃지 않고 서로 안에 온전히 거하는 상호내재'입니다.

 

우리는 이미 이것을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는 요14:11 말씀을 인용하며 여러 번 지적하였습니다. 이러한 삼위간의 상호내재 개념은 이외에도 요 10:38, 14;10, 20, 17:21 등에도 계시되어 있습니다. 아래 인용에서도 보듯이 많은 정통교부들도 우리와 일치하는 개념으로 상호내재를 가르쳤습니다.

 

'In Basil's letter38, of which Gregory of Nyssa may really be the author, we found a statement about the mutual inexistence of the divine persons : 'the whole Son is in the Father and has all the Father in Himself'(8). Later on John Damascene will speak of this as the perochoresis of the three'(위 Edmund J. Fortman 책자 81쪽).

 

최삼경 목사님은 자신도 상호내재를 믿는다고 말은 하십니다. 그러나 그가 믿는 상호내재는 '지상 사역시의 아들 안에는 아버지는 안 계시는 식'의 상호내재입니다. 또한 '아버지는 저 하늘 보좌에 남아 계시고 성육신 하여 이 땅에 오신 아들 안에는 안 계신' 상호내재입니다. 또한 '독립된 세 사람이 어떤 사람 집을 방문하는 식'의 상호내재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나 정통교부들이 말하는 '페레코레이시스'는 아닙니다.

 

따라서 최삼경 목사님처럼 '독립된 세 인격들'을 강조하면서 사실상 "세 위격 간의 상호내재"는 부인하면 결국 독립된 세 사람같은 '분리된 세 하나님들'을 믿는 것이 되어 자동적으로 삼신론 이단으로 전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약하면, 최삼경 목사님은 '신격'(데오테스)과 '성경적인 상호내재 개념'을 오해했거나 무지하여 각각 독립된 세 사람들 같은 세분 하나님을 믿음으로 삼신론자 이십니다. 즉 한분도 되고 세분 하나님도 된다고 믿는 것은 이단입니다. 성경과 정통신학자들 심지어 장로교 신조까지도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며 '세분 하나님'(세인격의 하나님은 말하되)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한분 하나님 안에 세 인격들이 계시다'는 것과 최삼경 목사님처럼 '세분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는 것은 하늘과 땅처럼 다릅니다. 전자는 정통 삼위일체론, 후자는 삼신론 이단교리입니다.

 

위에 제시한 예에서 간략하게 분석 평가된 것처럼, 귀 월간 교회와 신앙지는 성경적인 정통신앙을 양태론으로, 삼신론 사상을 정통신앙으로 제시하는 글에 대해 귀한 지면을 할애하여 소개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것은 한 신실한 그리스도인들 단체에게 지금도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예의 바른 사람들에게만 반론권을 허용한다'는 설명으로 그동안 존중되어 왔던 귀한 전통인 정당한 반론의 기회를 제한하시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조만간 "귀측의 반론권 허용여부와 관계없이" 귀 월간 교회와 신앙지 2001년 10월호, 11월호에 소개된 '위트니스 리 삼위일체 비판 글들'의 왜곡에 대해 반박하는 글들을 한국교계 앞에 차례로 소개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지방교회 변증자료

지방교회 변증자료를 나누기 위한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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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3.02.10 Reply0 Views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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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월간 교회와 신앙 지방교회 관련 기사에 대한 항의

    발신인: The Church in Fullerton Feb. 23, 2001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1-714-484-8442, 3 수신인: 김성훈 목사 144-61 26th Ave 1st FL Flushing, NY 11354 Tel: 718 -961-3142 제 목: 월간 교회와 신앙 지방교회 관...
    Date2013.02.10 Reply0 Views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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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정정보도 약속에 대한 감사의 글

    발신인 : Moses Cho 외 1인, 2000. 10. 11.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714-996-8195 수신인 : 현대종교사/ 발행인: 탁지원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오피스텔 125호(131-201...
    Date2013.02.09 Reply0 Views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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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현대종교측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정정 기사 요청 2

    발신인 : Moses Cho 외 1인, 2000. 9. 15.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714-996-8195 한국연락처: 유청원 02-908-4625 수신인 : 현대종교사/ 발행인: 탁지원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
    Date2013.02.09 Reply0 Views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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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예장 통합측 총회장께 보내는 3차 공개서한(2000. 8. 5)

    발신인 : Daniel Towle 외 4 인, 2000. 8. 5.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714-996-8195 한국연락처: Tel: 02-908-4625, 016-220-4625, Fax: 02-996-2225, 수신인 : 대한예수교장로...
    Date2013.02.09 Reply0 Views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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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현대종교기사 항의

    다음은 월간 현대종교 7-8월호 '신인합일과 인간삼위일체설'이라는 이 영호 목사님의 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발신인 : Moses Cho 외 1인 2000. 7. 27.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
    Date2013.02.08 Reply0 Views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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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예장통합측 총회장께 보낸 서한(2000. 4. 15.)

    발신인 : Daniel Towle 외 4 인, 2000. 4. 15.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 714-996-8190, Fax : 714-996-8195 수신인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이규호 목사님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5 1백...
    Date2013.02.07 Reply0 Views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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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예장통합측 총회장께 보낸 서한(2000. 1. 30.)

    발신인 : Daniel Towle 외 4 인 2000. 1. 30.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 714-996-8190, Fax : 714-996-8195 수신인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이규호 목사님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5 1백주...
    Date2013.02.06 Reply0 Views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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