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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를 양태론으로 몰아가는 김홍기 목사의 '삼신론 이단 사상' (3) - 이단적인 상호 내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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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목사의 삼위일체 관련 유튜브를 보신 분들은 그가 기회 있을 때마다 과장된 제스처를 써가면서 '성부는 성자가 아니시고, 성자는 성령이 아니심'을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8nORkDovgfA).


이에 더하여 그는 웨인 그루뎀 등의 말을 빌려 '각 위격은 완전한 하나님이심'(Each person is fully God)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이런 식으로 삼위일체를 설명하면, 불가피하게 '그렇다면 세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인가?'라는 의문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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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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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예루살렘 2019.04.02. 03:42
어떤 사람이 삼위일체를 성경적으로 바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 지금 어디 계신지를 묻고 답변을 들어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돌려서 설명을 하더라도 부활하신 주 예수님 자신(성령이 대신해서가 아니라)이
지금 우리 깊은 속 영 안에 생명으로 들어와 계신다는 것을 부인하면
그는 이단이거나 최소한 비성경적인 삼위일체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반복해서 그리스도 자신 혹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안에 계심을 확증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일 5:10-11
골 1:27
골 3:4
고후 13:5 가 그 근거 구절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위 근거구절들을 자신의 성경을 펴서
직접 읽고, 자신에게 그 말씀이 말하는 실재가 있는지 진지하게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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