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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수호―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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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성,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교회에 관해:
위트니스 리의 책에서 발췌한 열 일곱 개의 인용문에 대한 답변


머리말


 

2007년 초에 자신들을 ‘그리스도인 학자들과 사역의 인도자들’ 이라고 밝힌 사람들이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Living Stream Ministry)와 ‘지방 교회들’의 인도자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을 인터넷에 올려 놓았다. 공개 서한에서 그들은 위트니스 리의 책에서 떼내어 발췌한 수많은 인용문을 거부하고 철회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했다.[1] 우리는 이미 그 공개 서한에 답변했다. 처음에는 간략한 답변을 보냈고, 나중에는 위트니스 리의 책에서 문맥을 떠나 발췌한 인용문으로 터무니없이 비난한 우리의 신앙에 관하여 완전한 변호를 담은 상세한 답장을 보냈다.[2]


우리는 공개 서한이 문제 삼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중요한 문제들에 관해 지난 번의 답변에서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지만, 발췌문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기로 약속했으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그 약속을 지키려 한다. 공개 서한에서는, 서명인들의 의도대로 그 발췌문들을 문맥에서 따로 떼어 한데 모음으로써 위트니스 리가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기본적인 교리들에 상반되거나 그 교리들을 위태롭게 한 것처럼 보이게 하여” 독자들에게 충격적인 인상을 주었지만, 이렇게 많은 발췌문을 늘어놓음으로써 준 인상은 위트니스 리나 지방 교회들 안에 있는 우리가 실지로 믿고 있는 것들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대변하지 않는다.[3] 그러나 인용문들은 합당한 문맥과는 별도로 공개 서한 속에 담겨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설명이 필요한 것이다.


이 인용문들을 검토하기에 앞서 우리는 공개 서한에 서명한 이들이 어떤 식으로 인용문들을 제시했는지에 대해 몇가지 전반적인 중점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서명인들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고, 그들의 의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비난하는 서명인들의 의도를 밝힘


공개 서한의 서명인들은 위트니스 리의 책에서 인용한 글들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지만, 그것이 어떻게 어긋난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은 채 그것들을 발표했다. 열일곱 개의 인용문들은 ‘하나님의 본성’, ‘인간의 본성’, ‘복음주의 교회들과 교파들의 적법성’ 이라는 제목 아래 나열되어 있지만, 그러한 전반적인 제목 외에는, 인용문 중 그 어떤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비평이 없다. 서명인들은 비난받아야 할 각 인용문 자체가 증거가 된다고 믿었던 것같다. 그러므로 서명인들이 밝히지 않은 것들을 우리가 여기에서 명확히 밝히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각각의 사례에서 무엇이 쟁점인지를 알고 있다. 그것은 이러한 비난들이 우리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며, 또한 우리의 답변도 공개 서한의 서명인들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답변 중 일부는 삼십 년 동안 공개되었지만, 공개 서한의 서명인 중에서 그것을 실질적으로 반박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4]


과거에 이러한 동일한 의문점들을 가지고 우리를 문제 삼았던 어떤 사람들은 직접적인 연구나 우리와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염려를 내려놓았다. 예를 들어, ‘크리스천 리서치 인스티튜트’ ( Christian Research Institute)(CRI)와 ‘행동하는 답변들’(Answers in Action (AIA)이라는 두 개의 주류 변증 사역 단체는 우리가 출판한 책들을 읽고 우리와 폭넓은 대화를 나눈 후에 우리가 정통적인 그리스도인들임을 확신했다.[5] 이것이 특별히 중요한 이유는 CRI 그리고  AIA의 공동 창립자이자 현 대표자가 바로 현재 공개 서한이 문제 삼고 있는 것들에 대해 목소리를 낸 원래의 두 근원이기 때문이다. 풀러 신학교 역시 같은 문제점들에 대하여 연구한 후, 우리의 가르침이 “본질적인 모든 방면에서 진실하고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대표”함을 발견했다.[6]


많은 독자들이 ‘학자들과 사역의 인도자들’이라는 서명인들의 지위만 보고, 공개 서한에 제시된 인용문들이 논란의 여지가 있고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본질적인 교리들과는 다르다는 그들의 주장을 옳다고 생각한다. 믿는 이들은 대체로 학자들과 사역의 인도자들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반 대중이 알고 있는 것처럼, 전문가로 알려진 사람들도 때로는 그 신분을 악용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여기에 제시된 증거를 점검해 보고, 단지 ‘학자들과 사역의 인도자들’이라는 서명인들의 지위때문에 우리에 대한 그들의 비난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모든 믿는 이들은 공통 신앙을 위해 싸워야 할 책임이 있음


우리는 서명인들이 제시한 공개 서한의 내용의 성실성을, 믿는 이들이 두 가지 관점에서 검토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느낀다. 첫째로, 우리는 인용문에서 제기한 쟁점은 모든 믿는 이들이 싸워 지켜야 할(유 3절) “성도들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에 관한 것이므로 대부분의 믿는 이들이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서명인들이 인용문에서 쟁점으로 삼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본질적인 교리들과 관련된 것들을 독자들 앞에 명명백백히 밝혀, 그 인용문들이 원래의 문맥과 위트니스 리의 광범위한 저술의 맥락에서, 공통 신앙에 대한 합당한 이해를 확실하게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둘째로, 우리는 ‘그리스도인 학자들과 사역의 인도자들’이 일반 믿는 이들보다 더 면밀히 조사 한다고 느끼지 않으며, 학자들의 연구가 불합리하고 불성실할 경우 일반 믿는 이들은 그 진상을 조사할 능력이 없다고 느끼지 않는다. 만일 우리가 모든 일을 무조건 학자들이나 사역자들에게만 미룬다면 우리는 우리 모두에게 전달된 신앙을 위해 싸우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신 공동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성실성과 신빙성에 관한 의문


그러나 우리는 그 공개 서한의 서명인들에게 먼저 자신들이 한 일을 돌아보고 서명을 철회할 기회를 주지도 않은 채 그들의 성실성을 검증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공개 서한에 대해 답장을 두 차례나 보냈고 이 답장은 한동안 인터넷에(첫 번째 답장은 3 년 반, 두 번째 답장은 1 년 반) 공개되어 있었다. 또한 우리는 대부분의 서명인들에게 개별적으로 편지를 보내어, 위트니스 리의 글을 문맥을 벗어나 인용한 것을 지적했고, 믿을 만한 그리스도인 학자들과 기관들이 우리의 글들을 철저히 연구하고 논점들에 대해 우리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 후에 내린 긍정적인 결론들을 보여 주었다.[7] 우리가 서한을 보낸 후 지난 이 년 동안 두 명의 서명인들만 답장을 보내왔는데 둘다 답변 내용이 부정적이었다. 한 명은 자신이 위트니스 리의 글에서 인용한 지면만 ‘조사’했음을 인정했다. 다른 한 명은, 우리의 가르침이 그리스도인의 공통 신앙의 본질적인 교리와 일치하며 그 교리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다는 결론을 철저한 조사 후에 내린 학자들과 기관들의 신빙성을 일방적으로 무시했다.


더구나 공개 서한에 서명한 이들은 ‘일곱 개 나라에 있는 70 명 이상의 복음주의 그리스도인 학자들과 사역의 인도자들’이 우리의 가르침에서 오류를 발견했다고 선언하며, 독자들이 그런 허풍에  압도되기를 원했다.[8] 사실상 이것이 인터넷을 통해 그들이 공개 서한을 광고할 때 강조한 요점이었다. 공개 서한의 서명인들은, 자신들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독자들이 결론짓기를 기대하는 것 같았다.


반대로, 우리를 변호하게 된 사람들은 ‘수년간에 걸친 광범위한 대화’와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에서 출간된 위트니스 리와 워치만니의 책자들에 특별히 중점을 두면서 지방 교회들의 주요 가르침과 실행을 철저하게 재검토하고 조사하는 방식’을 취했다.[9] 그뿐 아니라, 공개 서한에 서명한 이들은 그들이 일하는 기관이 이 일에 대해 책임지는 것을 조심스럽게 부인한 것과 달리, 우리를 지지하는 전문가들은 그들이 일하는 분야에서 잘 알려진 기관들과 학자들로서 지지했다. 독자들은 우리를 지지하는 이들과 우리를 반대하는 이들의 이러한 대조적인 행동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아래에서 인용문 자체에 대하여 답변할 때, 독자들도 우리를 비난한 이들의 성실성을 주의 깊게 가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소망과 기대


우리는 일반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했고, 이제부터는 그리스도인 대중 앞에서 공개 서한에 제시된 인용문에 대해 설명하고, 독자들 스스로가 원래의 문맥 속에서 그 인용문의 참된 의미를 판단하기를 요청한다. 우리는 독자들이 공정하고 냉철하게,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미덕인 사랑 안에서 판단하리라 믿는다. 또한 우리는 독자들이 공개 서한에 서명한 이들의 행동을 판단하고, 그들이 학자이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같은 믿는 이들로서 제대로 일했는지의 여부를 점검하리라 믿는다. 그렇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하지만, 이미 우리가 앞에서 했던 답변들이 두 번이나 무시된 적이 있기 때문에, 서명인들 모두가 이 답장에 마음이 움직이리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 공개 서한은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주님이 오실 때까지, 이런 저런 형태로 인터넷에 올려져, 이러한 것들을 잘 모르는 이들이나 생각이 반듯한 이들에 의해 유통되리라 예상한다. 하지만 우리는 독자들의 분별력을 신뢰하며, 독자들의 보이지 않는 판단이 공개 서한의 서명인들과 선전자들의 공개적인 입장 표명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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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open-letter.org에서 볼 수 있다.


[2] 두 답변 모두 http://www.lctestimony.org/OpenLetterDialogue.html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이 두 답변은 http://www.contendingforthefaith.org/eBooks/Open Letter Response (1).pdf에서 책자 형태로 볼 수 있다. 이 두 번의 답변에서 우리는 비평가들에게 대응하여 쟁점을 해결하는 것과 관련해 공개 서한에서 제기한 다른 사항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3] 이 글 전체에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지방 교회들’이라 할 것이다. 이처럼 포괄적인 용어를 사용할 때 우리가 의미하는 바와 그리스도인의 진리에서 그런 용어가 지니는 의미에 대해서는 우리의 글, ‘풀러 신학교와의 대화에 대한 답변으로 제시하는 지방 교회들과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의 가르침들에 대한 진술’을 참조하라. 특히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의 하나의 진정한 터’라는 부제가 붙은 부분을 참조하라. 이 부분은 http://www.lctestimony.org/StatementOfTeachings.html#genuine-ground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글 전체와 풀러 신학교의 성명서는 http://www.contendingforthefaith.org/eBooks/Concrning Our Teachings.pdf에서 볼 수 있다.


[4] 우리의 답변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위트니스 리, 그리스도의 인격에 관해 [1971]
위트니스 리,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삼일 하나님에 대한 계시 [1976]
위트니스 리, 삼일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분명한 계시 [1976]
란 캥거스, 양태론, 삼신론, 성경에 따른 삼일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계시 [1976]
란 캥거스, 삼일 하나님: 우리의 신앙과 체험의 증언 [1976]
란 캥거스, 배타주의에 관한 진리 [1978]
란 캥거스, 구원에 관한 진리 [1978]
란 캥거스, 지방 교회들의 신앙과 실행 [1978]
위 모든 글들은 원래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에서 출판됐으며
http://www.contendingforthefaith.org/responses/index.html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위 소책자를 통한 답변들은 <진리의 변호와 확증>(한국복음서원, 1996)이라는 단행본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5] <지방 교회들: 진정한 믿는 이들이자 그리스도의 몸의 같은 지체들> [DCP Press, 2008]을 참조하라. 온라인 상에서는 http://www.contendingforthefaith.org/eBooks/Hanegraaff-Passantino-Fuller.pdf에서 볼 수 있다.


[6] <복음의 확증: 지방 교회들과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의 가르침에 관해> [DCP Press, 2009] 를 참조하라. 책자의 형태로 www.contendingforthefaith.org/eBooks/Concerning Our Teachings.pdf에서 볼 수 있다.


[7] 서명한 이들은 또한 크리스천 리서치 저널의 “우리가 틀렸었다” [32권 6호]와 “분별” [33권 3호]을 받아 읽었을 것이다.


[8] 서명자들의 출신 국가는 일곱 개 나라이다. 곧 에쿠아도르, 멕시코, 우크라이나(이 나라 출신 서명자는 핵과학자임), 영국, 브라질, 러시아에서 각각 한 명씩 참여했다. 나머지는 모두 미국 출신이다.


[9] http://www.lctestimony.org/FullerStatemen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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